マンゲ餅店
エイプリルフール(2)



지민
많이 힘들었나 보구나...

연주
아...아니야...


지민
않...힘들었다고..?

연주
웅...!


지민
그...그럼... 왜...?

연주
오늘 무슨날 인지알아?


지민
음...? 모르겠는데...

연주
오늘 만....


지민
됬고.. 힘들었냐구...

연주
오늘 만...!


지민
답해.....

연주
오늘 만우절....


지민
만우절이 뭐....

연주
만우절은 뭐하는날...?


지민
거짓말...하는날...


지민
근데... 왠... 거짓말...

연주
그래! 거짓....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지민
누구세요?


정국
형! 나!!


지민
아.... 갈깨..!

그리곤 지민이란 남자는 나가벼렸다


정국
형! 연주누나는요?


지민
방에...


정국
싸웠어요??


지민
아니....

지민이란 남자는 그동안의 일을 다 말해주었다


정국
아.. 근데 형! 오늘 무슨날이에요?


지민
만우절인데.. 그건왜..?


정국
만우절이 뭐하는날이죠?


지민
거짓말 하는날...


정국
그래요! 거짓말!!


지민
거..짓.... 응???


정국
연주누나 거짓말로 한거라구요오!


지민
설마... 거짓말이지...?


정국
하... 물어봐요...


지민
아..알았어.. 잘가..


정국
네에!

지민이란 남자가 방으로 들어왔다


지민
저어...기.. 연주야...

연주
웅... 왜..?


지민
그게... 헤어지잔말...

난 순간 긴장했다


지민
거짓말... 이야?

연주
으...응...


지민
저...정말...???

연주
웅!!!


지민
거.. 짓말이였다고...?

그러면서 지민이란 남자는 나에게 안겼다


지민
여....연주야아... 나.. 힘들었쪄....

연주
그랬쪄어~


지민
우....웅...

지민이란 남자는 고개를 들고 나를 본다


지민
연주야.... 키스.. 해도되?

순간 나는 키스라는 단어에 당황했다

그때문인지 눈이 감겼다


지민
할깨...

연주
안되...웁!!

지민이란 남자의 혀가 들어온다

그리고 쫌있다보니 지민이란 남자가 입술을 땠다

연주
허...헉...헉...


지민
괜찮아..?

연주
웅....


지민
뭐 먹을래..?

연주
괜찮은데..

그때 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렸다


지민
빨리 말해... 배고프자나...

연주
나....나...난... 라...라면!!


지민
라면..? 알았어...!

라면을 그렇게 먹고 싶진 않았지만 생각나는게 그것 뿐이였다

그리고 몇분후 지민이란 남자가 나를 불렀다


지민
연주! 나와!!

연주
알았어! 나갈깨!!

부엌에 가보니 라면이 끓여져있었다


지민
먹어!!

연주
웅!

그리곤 난 자리에 앉아서 라면을 먹었다


지민
나 화장실 다녀올깨!!

연주
으 다너아!(해석: 응 다녀와!)

지민이란 남자는 화장실로 갔고 난 계속 부엌에 있었다

그때 지민이란 남자의 휴대폰에서 전화가 울렸다

연주
이...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