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chắc là điên rồi, tôi nhớ bạn quá!
Tập 41 Ngày ra mắt thị trường(?)


매니저
"그럼 다음 장소는 일본전통 시장이다"

매니저
"여기서 사고 싶은것들 마음껏 사가지고 1시간뒤에 여기 이 자리에서 모이는거야"

연주가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뭐 하나를 보고서는 한참을 멈춰섰다.


이연주
"이거 너무 귀엽다..."

이연주
"これいくら?" (이거 얼마에요?)

판매원
"3210円です" (3210엔입니다) (한국돈으로 35000원)

이연주
"으에... 비싸다..."


김태형
"여기서 안 사?"


김태형
"여기서 안 사?"

이연주
"다른 곳에서 살래"

그렇게 다른 가게로 가고...

이연주
"이거는 엄마꺼... 이거는 아빠꺼... 이거는 동생꺼"

연주는 가족들에게 줄것을 비싼 것들을 다 사면서도 자신한테만 사지 않는다.


김태형
"왜 네꺼는 없어"

이연주
"... 내꺼 살돈이 없어" ((중얼


김태형
"..................."


김태형
"미안해"

이연주
"아니야, 네가 미안할게 뭐 있어" ((싱긋

연주는 애써 웃어보인다.

이연주
"어차피 난 이런거 안 사도 괜찮아"

거짓말. 얼굴에 아니라고 쓰여저있는데...?

태형이의 팔을 끌어 당겨서 어디론가 간다.

이연주
"태형아, 이거 다코야키 맛있겠다"

그리고는 화제를 돌리는 연주였다.


김태형
"으응... 그래 맛있겠다"

이연주
"아이, 왜 이렇게 영혼이 없어. 자 먹어봐"

그리고는 다코야키 하나를 내 입으로 넣어주었다.


김태형
"음... 맛있다" ((씨익

이연주
"맛있지?"


김태형
"응, 너도 한번 먹어봐"

이연주
"어, 알았어"

연주가 하나 먹으려던 순간 손에 있던 다코야키를 뺐어갔다.

이연주
?

뭐야, 누가 내 다코야키를 뺐어가는거야?!


김태형
"너도 나 먹어줬으니까"

이연주
"그래서?"



김태형
"아, 해. 나도 너 먹어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