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法商店
第一集:魔法商店



김여주
으윽... 제발....흡..그만....미안,,..해...흐읍...

일진들
우리가 왜? 응? 여주야? 울어? ㅋㅋ 애들아 이거봐 ㅋㅋㅋ 이년 질질 짠다 ㅋㅋ

경찰 아저씨
어이! 거기 뭐하는 짓이야!

경찰 아저씨
학생! 괜찮아?


김여주
으윽...네..

경찰 아저씨
부모님 불러줄까?

아니요...(부모도 없는데 뭘...)

경찰 아저씨
그래...집까지 조심히 들어가고


김여주
네..감사합니다..


김여주
하으.... 따가워라..( 윙~ 윙~) 어?


이아름
📞 야! 너 또 맞았다면서!


김여주
📞어떻게 알았어?


이아름
📞 애들한테 들었지. 우리 여주 아파서 어떻게ㅠㅠㅠ


김여주
ㅎㅎ 괜찮아~ 한두번 맞는것도 아니고...


이아름
📞 너는 애가 너무 착해서 탈이야! 아무튼 약 잘 바르고 나 학원가야되서 나중에 전화할게~


김여주
📞어~ 조심히 다녀와 ㅎㅎ (뚝)

그렇게 여주는 한참을 울다가 지쳐서 잠에들었다.


김여주
(딸랑) 어? 여기가 어디지? 저.. 안녕하세요오..?


민윤기
!!! 어..어떻게 여길... 너 누구야!


김여주
저도.. 어떻게 왔는지 잘...


민윤기
(여긴 죽고싶은 만큼 힘든 사람들만 올수있는곳인데..)


김여주
(툭툭) 저기요?


민윤기
아무튼 저희 손님이니까 여기 않으세요..


김여주
네.. 근데 여긴 뭐하는 곳이에요..?


민윤기
ㅁ.........곳이에요..


김여주
네?


민윤기
마음을 치유하는 곳..


김여주
...마음을.. 치유하는 곳이요?


민윤기
네.. 힘든 사람들이 오는곳... 마음이 아픈 그런 사람들이 오는 곳이에요..


김여주
아.. 그럼 저는...


민윤기
많이 힘든가봐요..


김여주
...일단 통설명부터 하죠...


민윤기
저는 민윤기라도 하고요..22살이에요..


김여주
저는 김여주고 18살...


민윤기
말 편하게 해도 되요..?


김여주
..네..


민윤기
나도 놀랐어..


김여주
네?


민윤기
57년만에 찾아온 손님이거든..


김여주
근데 22살이라고...


민윤기
22살때 매직샵을 운영하기 시작했어..


김여주
여기가 매직샵이에요..?


민윤기
..응.. 매직샵을 운영하는 사람은 늙지 않아...


김여주
그렇구나..


민윤기
아..맞다..! 이거 마시면서 이야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