探長,你是想勾引我嗎?
第44集 • 三方對峙



지난 이야기



_점심 약속을 지민이와 함께 하기로 한 여주.

_한창 정국이와 말싸움중일 때 ,


_사무실에 나타난 한 사람 .



박지민
점심 먹기 전에 ,


박지민
미리 같이 있고 싶어서 ㅎ





서여주
어어....ㅎ


전정국
힐끗-] 스윽-]

_대충 분위기를 눈치채버린 정국이가 ,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사무실을 나간다.



탁-]


박지민
일하던 중이었어요 ?


서여주
아...ㅎ


서여주
끄덕이며-] 네 _



서여주
조금 앉아있을래요 ?


서여주
마실 커피라도 가져올게요 _


박지민
괜찮아요 ㅎ


박지민
일 할 거 많이 남았어요 ?


서여주
우응- 아니요 ?


박지민
싱긋-] 그럼 지금 나갈래요?


서여주
좋죠 -





서여주
우리 못 본지 되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


박지민
글쎄요 , 오래됐나 _



서여주
체감적으로.. 못 본지 꽤 됐을걸요 -


박지민
싱긋-]



박지민
그만큼 나 보길 기다린 거구나 , 변호사님?ㅎ



서여주
.....뭐..ㅎ 기다리긴 기다렸어요


서여주
지민씨 있으면 왠지 모를 힘이 나거든요 ,


박지민
그래요 ?



박지민
나 그러면 매일도 와줄 수 있는데 .


서여주
매일이요 ?ㅎ


박지민
끄덕-]


서여주
좋네요 , 매일 나 보러 와줄 분도 생기고 .


박지민
진짜 매일 갈까요?


서여주
에이 ㅎ 농담이죠


서여주
바쁜 분이 매번 저한테 어떻게 와요 -


박지민
가줄 수 있는데 , 변호사님이라면 .


서여주
싱긋-] 마음만이라도 고맙네요



서여주
여기 예약한 식당 맞죠?

_예약한 식당의 간판이 보이자 , 둘은 식당에 들어간다.





박지민
변호사님 , 미리 제가 예약할 때 주문은 해뒀는데.


박지민
추가로 먹고 싶은 거 있어요 ,?

_메뉴판을 보고 있는 여주에게 지민이가 말을 건넨다.



서여주
아뇨 ㅎ 괜찮아요





서여주
아 , 맞다 .


서여주
지민씨 _



박지민
네? 말해요 _


서여주
언제까지 변호사님- 이라고 부를래요 ㅎ


서여주
번거롭지 않아요?


박지민
그러면요 ,?


서여주
음... 이제 이름 불러줘도 될 것 같은데 _ㅎ


서여주
제가 지민씨라고 하는 것 처럼 .



박지민
그래요 , 그럼 여주씨라 할게요 _


서여주
차차 친해지면 우리 말도 놓아요 ,



박지민
나야 좋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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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나왔습니다 "


_수저를 들기전에 , 여주는 말하지.


서여주
잘 먹을게요 , 많이 드세요 _ 지민씨 ㅎ


박지민
여주씨도요 _




서여주
그러면 , 점심 먹고 지민씨는 다시 회사 들어가시겠네요?


박지민
끄덕이며-] 그래야겠죠 ?


서여주
으음 _


박지민
여주씨도 로펌 가죠?


서여주
싱긋-] 네 ,


박지민
그럼 가는 길에 같이 가요 _ 데려다줄게요


서여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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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잘 먹었어요 , 덕분에 배부르게 먹었네 ㅎ


박지민
싱긋-] 이제 갈까요 ?



_나란히 선 둘이 웃으며 발걸음을 옮기자 ,


저벅 , 저벅 _


_바로 앞에서 걸어오는 누군가.

_둘의 앞에 선다.



서여주
....어?




김태형
이렇게 두 사람을 다 보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