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ÁNTIDA
ep.4 Secret



김태형
하~ 도착했다


김태형
바닷가에서 보는 노을은 정말 멋지다니까!!


아미
어!! 김태형!!


김태형
어?! 아미당!!


아미
넌 언제 도착했어??



김태형
방금전에(헤헷


아미
와... 잘생


김태형
??뭐강?? 잘생겼어??


아미
!! ////


아미
아무것도 아니야...(얼굴이 붉게 변하며



김태형
왜그래?!.. (아미의 얼굴을 잡으며


아미
흐읍!! /// 하지마아 ///


김태형
너 어디 아프구나... 미안해... 얼굴 막 잡아서..


아미
흐흐 귀여워♡


김태형
??


아미
나도 모르게 또 속마음을!) 아니야..


김태형
길에 강아지 산책시키나??


김태형
일단 병원 갈래?


아미
아니 ㅎㅎ 괜찮아



김태형
헤헤 다행이다아


아미
그럼 일단 아빠가 적어놓은 호텔에 가보자아


김태형
웅!!


김태형
근데 우리 정확히 뭐하러가는거야??


아미
아~ 아직 설명을 안해줬구나~


아미
으이구.. 뭐하는지도 모르면서 따라오고 말이야~ 강아지같에(볼을 꼬집으며


김태형
?! 지금 나보고 개같다고한거?!!



김태형
우울 삐짐)힝.. 나 이제 아미랑 말 안할거야


아미
아니아니 귀엽다고


김태형
히헷!!


아미
그럼 말해줄게


아미
먼저 우리아빠는 탐험가셨어. 그래서 항상 가족과 보낸시간이 많지 않으셨지. 근데 애가 14살 생일때 아빠가 돌아가신거야. 이번생일은 꼭 함께 보낸다 해놓고..난 아빠가 올줄알고 엄청 기대했는데 말이지


아미
근데 아빠 여행 동료분께서 아빠 유품.보물을 숨겨놓은곳과 힌트가 있는곳을 아빠가 죽기전에 나한테 전해달라하셨나봐. 난 그말을듣고 바로 지도로 만들어서 표시해놨어.


아미
지금 우린 그거 찾으러가는거야.


김태형
흡... 으아아아앙


아미
??


김태형
너 너무 인생이 어두운거아니야???


김태형
아빠가 14살 돌아가시다니... 으아아아앙


김태형
힘들었지?..슬펐지?..


김태형
애써 숨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되...



김태형
아무리 어둡고 슬퍼도 그건 너의 경험담이자 잘 살아왔다는 증거니까..


아미
흡!! 으..으아아아아ㅏ아아ㅏㅇㅇ


김태형
괜찮아..괜찮아


아미
이렇게 많이 울어본것은 처음이였다. 남들에게 부담주지 않으려고 참고 참았던 나의 슬픔이 태형이가 보듬어주니 툭 하고 터저버렸다.)


아미
하...아.


김태형
괜찮아?..


아미
웅.. 고마워


김태형
아냐.. 난 할일을 한것 뿐인데 뭘..


아미
어?. 침대가 하나밖에 없네


김태형
그럼 같이자지뭐


아미
///


김태형
왱?


아미
아냐.. 빨리 자자


아미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