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만난 남자
제주도에서 만난 남자5

세븐틴은캐럿들꺼
2019.10.27조회수 234

김여주
승관아.


부승관
응?

김여주
너라도 살려줄게.


부승관
아니야.내가 누나 지켜줄거야.

김여주
전원우.괜히 놔두고 왔나?


부승관
다시 갈거야?

김여주
원우라도 살리고 싶어.


부승관
가자.


전원우
하...하...

군인
가엽는것.

김여주
잠깐.

군인
또 너냐?


전원우
안돼...

김여주
치사하게 자기 동료를 죽일려고 하냐?

군인
너도 죽고싶냐?

김여주
죽여봐.

탕 탕

여주는 총알을 다 피한다.

김여주
이제 내 차례다.

퍽

김여주
야.전원우.괜찮냐?


전원우
가...

김여주
너 살릴거야.


전원우
어떻게 살릴려고.

김여주
나 수술좀 하거든.


전원우
믿어도 돼냐?

김여주
나만 믿어.수술도구는...저기있네.


전원우
최대한 빨리...

김여주
알았어.


전원우
으윽...

김여주
좀만 참아.

10분뒤

김여주
다 했어.


전원우
고마워.

김여주
오늘은 여기에 있어.


전원우
응.


부승관
누나.

김여주
망 봐줘서 고마워.


전원우
저녁된다.

김여주
얼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