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 위험한 남자 , 박지민
#15 더러운 소리하고 있네


전여주
"와..음식냄새 죽인다"


김예림
"존나 좋다"


박지민
"자 , 많이들 드세요"


★

전여주
"..이건 무슨음식이야??'


박지민
"탕밥"


김예림
"그게 뭐여"


박지민
"탕수육밥"

전여주
"....뭔 조화가 그따구야"


박지민
"아 일단 먹어봐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니까"

전여주
"그 전에 입이막힐것 같다 븅신아"


박지민
"..아 한입만 먹어봐"


김예림
"..내 입을 희생해야겠군..내 입아 고마웠다"

전여주
"김예림!!~ 힘내라~"


김예림
"(질끈)아읍!!"

전여주
"....."


김예림
".....?"

전여주
"ㅇ..어떤맛이야?"


김예림
"...존맛인데?"


박지민
"헤에- 봐봐요 내말맞지?"

전여주
"나도 먹어봐야겠다"

(함냐)

전여주
"...인정하기 싫지만 맛있다"


박지민
"ㅋㅋ그건뭐야"


김예림
"탕수육소스가 달달하지않고 살짝 국물스럽달까?"


박지민
"일부로 그렇게 만든거야"

전여주
"지민아 고생했다"


박지민
"에? 벌써 다먹었어?"

전여주
"지민아 설거지 수고링-"


김예림
"지민아^^ 홧팅"


박지민
"......."

전여주
"아 잘먹었다"


김예림
"끄억-"

전여주
"...아 씨발 김예림 존나 더럽"


김예림
"아 딸기우유먹고싶다"

전여주
"존나 인정 전정국보고 사오라해야지"

(뚜루루루루룰)

(달칵-)


전정국
[여보세요]

전여주
[쓸때없고 필요없고 더럽고 못생기고 무쓸모인 동생아 딸기우유 2개 좀 사와]


전정국
[그따구로 말하면 누가 사다주냐 사다줄 마음이 있었어도 사라지겠다]

전여주
[잘생기고 전교12등이고 운동만존나잘하는 동생새끼님 딸기우유 2개좀 사와주세요]


전정국
"....큼"

전여주
"족발"


전정국
"누구보다빠르게 보답하겠습니다 누님"

전여주
"오냐...스피드하면 우리 정국이지"


전정국
"하하..과찬이십니다"

전여주
"그래 과찬이다"


전정국
".....락?"

(뚜-뚜-)

전여주
"동생새끼가 사온데"


김예림
"예에-'

전여주
"족발시켜"


김예림
"에? 왠 족발?"

전여주
"딸기우유 사다주면 족발 사주기로함"


김예림
"족발이 더 비싸지 않음?'

전여주
"...씨발 그러네"

전여주
"그냥 먹기만해야지^^'


김예림
"이래야 전여주지"

전여주
"너도 내가 얍삽하다 생각하냐"


김예림
"그걸 안다니 다행이다"

전여주
"..ㅗ^^ㅗ"


김예림
" ㅗ^^ㅗ "

(아!! 꺼지라고!!)

전여주
"어? 밖에 무슨소리지?"

(철컥-)

전여주
"무슨일이야!?!?!"


김예림
"헉...김유라??"


전정국
"아 꺼지라고 않놔??"


유라
"아~정ㄱ...뭐야..(싸늘)"


유라
"니년이 왜 여깄어"

전여주
"..첨보는 사람한테 년이라니..좀 싸가지가 없구나"


유라
"난 처음이 아니라서-"

전여주
"아- 근데 그 싸가지는 어디서 배운거지?"


유라
"하-꼬리치는 년주제"

전여주
"하? ㅋㅋㅋ지랄하네"

전여주
"전정국이 뭐가좋아서 내가 꼬리를 쳐 미친년아니야"


전정국
"..아 전여주 그건 심ㅎ.."

전여주
"닥쳐 전정국"


유라
"하ㅋ진짜 그럼 니가하는게 꼬리치는게 아니고 뭔데?"

전여주
"오해를 하셔도 단단히 했네 "


박지민
"중간에 껴서 죄송하지만 , 전여주는 전정국 친누나입니다^^"


유라
"..뭐?"

전여주
"어 , 그래 지민아 말한번 잘했다"


김태형
"또 무슨일이야.."


전정국
"하...야 나가 김유라"


유라
"ㅇ..아니 정국아"


전정국
"더러운입에서 내 이름꺼내지마 전여주도 더럽게 하는거니까"

전여주
"......."


유라
"...흐윽..흑"

그렇게 김유라 는 아무말없이 울면서 집밖으로 나가버렸다

전여주
"ㅋㅋ웃프다"

전여주
"너희반 여자애들 다 이렇게 오해하냐?"


전정국
"글쎄..잘 모르겠는데"


박지민
"뭐래 다 오해하거든 여주누나가 너 여친인줄알아"


전정국
"헐 더러워"

전여주
"와...어디서 정수리 일주일동안 썩은내 않나냐..진짜 더러운소리한다"


김예림
"...우웩"


유라
"흐윽..흐...흡"

(달칵-)

?? : 네 아가씨 , 무슨일 있으신가요"


유라
"흐윽..흑..전여주 좀 알아봐"

?? : 알겠습니다 , 아가씨 데려갈까요?"


유라
"됐어 씨발"

??: 알겠습니다

(뚜-뚜-)


유라
"..내가 없애고 만다 전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