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들어온거야?
End/엔딩


캐럿
안녕! 다영아!

다영
어! 먼저왔었네!

주한영
애들아! 안녕!

최수연
나도 왔어!

이수아
나도왔지롱!

다영
진짜 오랜만에 다들 모였네!

이수아
주문부터하구!

이수아
이모! 여기 떡볶이 5인분주세요!

주한영
야..진짜 추억이다.. 우리 여기서 김민규랑 너랑 나랑 떡볶이 먹고..그랬는데..

이수아
야! 난 맨날 여기만 오면 김민규랑 싸웠다!

최수연
언니는 우리오빠랑도 오지않았나?

이수아
아! 옛날에?! 와보긴 했지.. 걔가 나 구해줘서..

캐럿
와..근데 분식집이 진짜 깔끔하네..

다영
그러게..

이수아
내가 고등학교 첫 수업 끝나고 처음 온 곳이 여기야!

이수아
그 날 김민규랑 엄청 싸웠는데..

다영
왜요?! 왜 싸웠는데요?

이수아
그 날?! 걔가 날 놀려서..

캐럿
그나저나 오늘 오빠들..공연하고 바로 오디션보러간다고!

최수연
그러니깐.. 울 오빠는 연습하랴 공연하랴..

이수아
김민규 잘하겠지?

캐럿
울 오빠도 잘되겠지?

다영
모든 멤버가 통과됬으면 좋겠네!

주한영
아.. 세븐틴멤버들 걔네 알고지낸지도.. 거의 1~3년 됬나?

이수아
다 잘됬으면 좋겠네..


분식집 아주머니
오랜만에 본다! 너네 고등학생 1학년 땐.. 단골이였는데.. 요즘 통 안보이더니!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맛있게먹어!

이수아
아..네!

주한영
감사합니다!

캐럿
언니들 단골이었어요?!

주한영
응!

캐럿
오..

다 먹은 후..

이수아
이제 다 먹었으니깐! 공연보러가자!

최수연
응!

캐럿
응!

다영
웅!

캐럿
이 근처에서 할텐데..


윤정한
어! 주현아! 여기!

이수아
어! 야! 윤정한!


김민규
야! 이수아! 윤정한한테 먼저 인사하기 있기냐?

이수아
있기다!

최수연
오빠!


최승철
어! 야!

이수아
야! 최승철! 오랜만이다!


최승철
그렇네!


이석민
나 응원해줄사람은 없나..

다영
오빠! 제가 응원할께요! 화이팅!


최승철
그럼 소녀팬들..우린 이제 공연하러 갈께! 잘 봐!

주한영
응!

캐럿
네!

최수연
웅!

SEVENTEEN
너와 내가 함께 우리가 같이 둘러앉아 서로를 바라볼까 너를 닮은 날씨와 꽃길 위에 추억들 모두 적은 쪽지를 앞으로 내서 서로에게 건네주면 돼 보일 듯 말듯했던 우리 속마음을 앞으로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을거야 서로의 눈빛 이젠 알잖아

SEVENTEEN
네 앞에서 쑥스러움뿐이던 내가 어느 새 너와 눈맞춰 오늘따라 달도 가깝게 비치는 밤하늘 밝게 비춘 우리의 노랫소리 우리의 웃음소리 하나 둘씩 튀는 불씨 속에 보이는 우리 추억 더 밝게 빛나고 오늘이 지나가도 함께 만든 이 노래

SEVENTEEN
잊지 않았으면 해 내 옆에 있던 너 네 옆에 있던 나 서로를 만든 우리의 캠프파이어 너는 내게 나는 너에게 뭐가 그리도 참 고마웠는지 잡은 손은 못 떼고 마주친 눈가에도 미소만 늘어가니까 시간은 빨리 가 아쉬운 마음은 벌써

SEVENTEEN
나보다 눈치도 빠르지 속도 모르고 시간은 흘러가지 쉽진 않았지 너와 나 여기까지도 오는 길 서로만 믿고 왔지 금쪽같은 시간 금방 흘러가니까 꽉 붙잡아 두고 싶어 너와 함께니까 내 손엔 통기타와 타오르는 불꽃 앞에 옛 얘기로 출발하는 추억의

SEVENTEEN
기차 밤하늘 밝게 비춘 우리의 노랫소리 우리의 웃음소리 하나 둘씩 튀는 불씨 속에 보이는 우리 추억 더 밝게 빛나고 우리만은 시간에 쫓겨 잊지는 말아요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고마운지 내일 아침에 달빛이 꺼져도

SEVENTEEN
우리 맘은 꺼지지 않아요 힘들고 너 지칠 때 그댈 밝혀 줄게요 환하게 웃어봐요 서로의 힘이 될 수 있게 다 같이 불러봐요 이 밤이 지나도 힘들고 너 지칠 때 그댈 밝혀 줄게요 내 손을 놓지 마요 내 옆에 있던 널

SEVENTEEN
네 옆에 있던 나 서로를 밝힐 우리의 캠프파이어

캐럿
결국..노래로 만들었네..

이수아
와..난 처음 들어보는 노랜데..되게 좋네..

최수연
와아아!

주한영
욜..

다영
우와..!


이지훈
노래 어땠어?

캐럿
완전 좋았어요!


최승철
오늘 우리 오디션보러가는 날인거 알지?

이수아
응!

캐럿
네!

다영
넹!

최수연
응!

주한영
웅!


최승철
응원의 한 마디씩!

캐럿
오빠들 힘내서 꼭! 모두 오디션에 붙길바래요!))그리고.. 나중에 꼭.. 이 꿈 밖에서도 기억할께요..

다영
다들 화이팅!

이수아
다 힘내고! 야 김민규! 너 떨어지면 나 너랑 말안한다!

주한영
다 힘내라!

최수연
다들 힘내서 꼭! 붙길바래요!


윤정한
우리 모두 꼭! 붙자!


최한솔
우리라면 할수있어!


권순영
떨지말고 잘하자!


서명호
우린 할수있따! 화이팅!


문준휘
다 붙짜!


이찬
화이팅!


이지훈
우리가 갈고닦은 실력 보여주자!


이석민
우린 할수있을꺼야!


부승관
힘내자!


홍지수
우리가 그 때동안 한 걸 보여주면 돼!


전원우
할수있어!


김민규
꼭 붙고오자!


최승철
우리 그 때동안 잘해왔으니 붙을꺼야!

SEVENTEEN
화이팅!

이수아
모두 잘하고 와라!

주한영
오디션보는 곳까지는 영화관가는 쪽이니깐.. 같이가자!

SEVENTEEN
응!


전원우
초록불 켜졌다! 가자!


문준휘
으..떨려..


권순영
떨지말구!


이석민
우리 다 붙을꺼야!


부승관
화이팅!


김민규
너넨 무슨영화보러가?

이수아
우리? 우린.. with God이라는 영화!


김민규
아..잘보구와!

이수아
응!

캐럿
오빠! 떨지말고! 붙어서와라!


윤정한
응! 당연하지!

쓔우웅..

캐럿
어! 오빠! 차가!!?

퍽...


윤정한
주현아?! 주현아?!


윤정한
괜찮아?

캐럿
.....

그렇게 어느 차량이 그만 빨간불을 못보고.. 달려오다 정한이 다칠뻔했는데.. 주현이 대신 다쳤습니다..

그 후..

엄마
야! 빨리 안일어나?

엄마
야! 학교가야지!

캐럿
어..어?!

캐럿
역시... 꿈에서 빠져나왔구나..

캐럿
참 재밌는 꿈이었어...

캐럿
오빠들..꼭..오디션에 붙어요..

엄마
애가 뭐래..

엄마
빨리 학교 갈 준비나 해!

캐럿
응..

결국 다들 어떻게 됬나고요?

세븐틴 멤버들은 모두 그 오디션에 붙고 결국 세븐틴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게됩니다.

그 후..

진짜 주현이는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서 세븐틴 멤버들에게 반말을 찍찍쓰고 금세 다친것이 낫게됩니다.

그리고 결국 캐럿은 원래의 학생으로 돌아와 자신의 삶을 살게됩니다!

설마 이 팬픽을 읽고 당신도 꿈속에 들어가는거 아니에요?!

-끝

작가
여러분! 결국 스토리는 새드엔딩인듯..아닌듯.. 하게 끝나네요! 그리고 이 뒷이야기 또는 더 재밌는 팬픽을 찾으신다면 소꿉친구도 많이 읽어주시길 바래요!

작가
설마 여러분도 꿈 속에 들어가는거아니시겠죠?

작가
그리고 엔딩을보고난 후 느낌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게 큰 힘이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