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귈래?

7화

김재환 image

김재환

야야 여주얘기 그만해 눈물날라 하잖아..

박우진 image

박우진

그래 그만하자 여주얘기..

김재환 image

김재환

아 진짜 여주얘기 때문에 슬퍼졌다고 니가 책임져-!

박우진 image

박우진

..? 뭘 내가 그랬냐-? 니가 그랬지-!

김재환 image

김재환

내가 뭘 그랬는데-?!!

박우진 image

박우진

엄.. 몰라 하지만.. 내 탓은 아니거든-!!

김재환 image

김재환

알겠어 멍청아-!!

박우진 image

박우진

이게 멍청이라니-!!

(한참 투닥 대는중..)

김재환 image

김재환

아잇 그만해 인제

박우진 image

박우진

그래 그만하자

김재환 image

김재환

근데 그럼 넌..?

박우진 image

박우진

여주.. 살아 있으면 어쩔꺼냐고..?

김재환 image

김재환

..응

박우진 image

박우진

.. 난.. 내가 다가 갈꺼야 기억이 안나면.. 날때까지 기다리고.. 기억 나서 날 싫어하면 다시 좋게 만들면 돠는거고..

김재환 image

김재환

그렇구나..

박우진 image

박우진

하아.. 또 우울해지네..

김재환 image

김재환

그러게.. .. 지금 몇시지..?

02:46 PM

박우진 image

박우진

지금.. 2시 46분.. 왜?

김재환 image

김재환

점심때 지나간다.. 난 배고픈데.. 넌..?

박우진 image

박우진

야 나 10시에 밥 먹었어 밥 먹은지 4시간 밖에 안됬는데 무슨 벌써 점심이야

김재환 image

김재환

야 넌 10시에 먹었어도 난 8시에 먹었다고-!! 배고파-!!

박우진 image

박우진

배고프면 음식을 처 먹으면 돠잖아-

김재환 image

김재환

그런데.. 뭘 먹냐고.. 올만에 라면 먹을까-?

박우진 image

박우진

라면 먹던지 말던지

김재환 image

김재환

그래 라면을 먹어야 겠어-!! 넌 드실..?

박우진 image

박우진

난 조금만 먹을래

김재환 image

김재환

오케 그럼 2개 끓일께

박우진 image

박우진

너 한봉지 넘게 먹어-?

김재환 image

김재환

응-! 왜?

박우진 image

박우진

와우 돼지 새끼..

김재환 image

김재환

뭐-?! 돼지 새끼-?!!

박우진 image

박우진

응 이 돼지 새끼야-!!

김재환 image

김재환

야 나 돼지 아니야-!! 씨 그럼 닌 지렁이냐-?

박우진 image

박우진

그래 나 지렁이 할께 넌 돼지해

김재환 image

김재환

아이씨.. 진짜..

박우진 image

박우진

아아 빨리 라면이나 끌여

김재환 image

김재환

알겠어-! 뿌우-

라면을 다 끌이고..

김재환 image

김재환

야 와서 라면 먹어-!!

박우진 image

박우진

알겠어 돼지야-!!

김재환 image

김재환

나 돼지 아니라고-!!!

박우진 image

박우진

알겠어 알겠어 빨리 먹기나 하자

김재환 image

김재환

뿌- 짜증나 박우진.. 내쫒으는 수가 있어..

박우진 image

박우진

그건 아니지-!!

김재환 image

김재환

그럼 잘해 멍청아

박우진 image

박우진

니가 이러는데 어떡해 잘하냐-?

김재환 image

김재환

그건.. 그렇네.. 라면이나 먹어-!!

박우진 image

박우진

이거 왤캐 많아..? 몇봉지를 한거니..?

김재환 image

김재환

2봉지-!! 나 돼지로 보지말라고-!!

박우진 image

박우진

보기에만 많아 보였니..

김재환 image

김재환

응 빨리 처 먹기나해

박우진 image

박우진

알겠어-!! 뇸뇸

김재환 image

김재환

냠냠

라면을 다 먹고

박우진 image

박우진

누가 치울꺼-?

김재환 image

김재환

가위 바위 보해

박우진 image

박우진

그래

(가위 바위 보-!!)

윙짼셍 자까 image

윙짼셍 자까

누가 이겼을까용-? 네.. 어제 안올렸어요.. 까먹고 .. 내일도 못올릴것 같애요 내일은 일이 있어성.. 죄송합니다 그럼 뿅-!!

박우진 팬이 많이 읽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