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번외편


안녕하세요, 버짜입니다.

새드로 끝나서 아쉬워 하시는분들이 계실거 같아서..ㅎ

만약 해피로 끝난다면.. 이라는 설정으로 짧게 번외편들을 적겠습니다.

(작가시점)

해설
소정이 실신 한 후 병원으로 향한 예원과 소정.


김예원
나 잠시 바람 좀 쐬고 올게..


김소정
응.

해설
예원이 병원 앞, 공원으로 나왔다

해설
그리고 한참을 생각하다가 돌아갈때쯤..

해설
은비를 마주친다.


김예원
....?


황은비
.......?


김예원
잠시만...


황은비
...응?


김예원
황은비...


황은비
....


황은비
예원아...


김예원
너가 왜 여기에 있어..?


황은비
그게...


황은비
...너는 왜..?

해설
둘은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해설
말해도 되는지, 비밀로 지킬지..

해설
잠시후 은비가 말을 꺼냈다.


황은비
그게... 예린이가..좀 아파서..


김예원
뭐라고...?


황은비
....

해설
놀란듯한 예원.


김예원
무슨 소리야..


김예원
그러면.. 너희 둘 병원에 같이 있어...?


황은비
응...


황은비
병실로 가서 인사라도 나눌레...?

해설
예원은 머뭇거린다.


김예원
....그래


김예원
이번이 마지막 일수도 있으니까..


김예원
후...

해설
예린을 오랜만에 만나는 예원은 긴장을 한다.


김예원
잘 되겠지, 은비야...?


황은비
당연하지.. 이번 기회에 다 해결해버려..


황은비
ㅎ.. 예원이 팟팅!!


김예원
응.

해설
둘은 예린의 병실로 들어갔다.


김예원
어...? 이 8인실...


황은비
왜...


김예원
반대쪽에 우리 언니있어...


황은비
....


김예원
핳..이런 우연이..


황은비
ㅎㅎ


황은비
나는 소정언니한테 가볼게..


황은비
둘이서 잘 해결해봐


김예원
응, 고마워

---


김예원
예린아..


정예린
움...은비야..?


김예원
몸은 어때..?

해설
눈을 감고 있던 예린은 예원의 목소리를 듣고 갑자기 일어났다.


정예린
너...!


김예원
야야, 몸도 안좋은데 누워있어


정예린
너무 힘들어서 이제 예원이도 보이네...


김예원
이곳은 꿈의 세계가 아닙니다.


정예린
응... 그러면.. 진짜 김예원이야...?

해설
예원이는 둘이 6주년에 만든 둘만의 암호를 예린이의 귀에 속삭였다.


정예린
꿈속이 ..아니다....

해설
예린이는 눈을 떠서 고개를 예원이 쪽으로 돌렸다.


정예린
예원아... 너가 왜 여기있어...


김예원
너가 여기있어서.. 집에 없던거 였어....


김예원
내가 오해한거 였어...

해설
예원의 눈에서는 눈물이 차오르기 시작한다.

번외편 1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