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하려고 왔습니다.
모든 것이 풀리기 시작했다.


다음날


청하
슬기야, 일어나!


이여주 (슬기)
싫어 졸려ㅜㅜ


청하
너 버리고 간다!


이여주 (슬기)
일어날께.


청하
ㅋ 가자

학교도착


이여주 (슬기)
(문을 열면서) 오늘이 다 밝히는 날이지?


청하
응! 마음 단단히 먹어..


이여주 (슬기)
휴...


조이(원클여자멤버)
우리 찐따 어제 보니까 많이 컸더라ㅋ


청하
응, 누구 덕분에!


조이(원클여자멤버)
씨× (뺨을 때릴려한다)


이여주(슬기)
(손을 잡으며) 죽여버리기 전에 그만하자?


아이린
조이야, 그만해. 한번 사람 죽여본 사람이 뭐가 무섭겠어?


전정국
그래 아이린 말이 다 맞지ㅋ


김태형
......


찬열
모두 조용히 하고 자리에 앉아라. 오늘 청하랑 세정이가 할말이 있다고 하니까 잘들어주고!


청하
음...애들아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이여주 (슬기)
내가 할께 청하야. 너희 ××중 옥상 살인 사건 알지?

많은 학생들
그럼! / 그게 얼마나 잔인 했는데


이여주 (슬기)
내가 그 사건의 가해자인 강슬기야

많은 학생들
미쳤네/살인자가 있었어.


아이린
(손톱을 뜯으며)무슨말을 할려고 그러지?


이여주 (슬기)
그러나 나는 오늘 내가 살인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줄께

청하가 선생님의 노트북을 통해 옥상 CCTV를 보여주었다. 그안에는 모든 상황이 담겨있었고 아이린이 거짓말을 했다는게 확실해졌다.


이여주 (슬기)
이제 알겠니 애들아?


아이린
난 아니야 난 아니라고!!


전정국
씨× 그때 왜 거짓말 했냐?


아이린
아니야, 저거 조작된거야

짝 소리가 반 전체에 퍼졌다

그 소리의 주인공은 정국이가 아닌 태형이였다.


김태형
니가 어떻게 그럴수가있냐!


청하
밝히게 하나 더 있어.


청하
나 세정이야...


전정국
세정이라고? 니가?


이여주(슬기)
ㅇㅇ


전정국
세..세정아


이여주(슬기)
어쨌든 우리가 말할건 다 말한것 같네...


찬열
어..어 그래! 우선 다 들어가고 수업은 여기 까지 하고 오늘은 그냥 하교해라

많은 학생들
오예/가자/개꿀


이여주 (슬기)
(태형,정국,지민,윤기,아이린을 보며) 우린 할 이야기가 있지 않나?


김태형
.....옥상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