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들은 반인반수
EP.31 나랑 사귈래?



전정국
"...ㅅㅂ"

진상손님
"...? 너 방금 나한테 ㅅㅂ이라고 했냐? 어?"


전정국
"응ㅋ 당연한거 아냐? ㅋ"

진상손님
"아놔..근데 그쪽 나보다 한~참 어려보이는데.."

진상손님
검지손가락으로 정국의 이마를 밀치며) "어디서..따박따박 반말이야!"

진상손님
"이 쪼끄만한게..;"


전정국
(그의 손을 뿌리치며) "ㅋ 쪼끄만해? 근데 내가 지금 너 내려다보고 있는건 아시나?ㅋ"

진상손님
"이..c 니가 뭔데 나한테 ㅈㄹ이야!"


전정국
"...나?ㅋ"


전정국
(능글스럽게) "예빈씨 남친 ㅎ"

진상손님
"ㅅㅂ..야 니가 너 남친 없다며!!"


오예빈
(떨리는 목소리로) "...오늘 생긴거예요..전 어제 말씀드렸고요.."

진상손님
"ㅅㅂ 이쁘장해서 놀아줬더니.."


전정국
"예빈씨가 너 놀아준거겠지 ㅋ"


전정국
"...그러니까 빨리 내 앞에서 꺼져;"

진상손님
"...ㅅㅂ 너 두고봐.."

그렇게 그가 카페에서 나가고..


전정국
"저기..괜찮.."


오예빈
(정국의 품에 쏙 안기며)"..흐흡..나..너무너무..무서웠어..고마워..흡.."


전정국
"엇..ㄴ..누나..///"


뭉자까
참고로 정국과 예빈은 대략 15cm정도..


.


뭉자까
다시 스토리로!


전정국
"엇..ㄴ..누나..///"


전정국
"...울지 말아요..그럼 내가 더 슬프잖아.."


오예빈
"흐흑..흑.."

정국은 더 꼬옥 예빈을 안아준다

몇분뒤..


전정국
"...이제 좀 괜찮아요?.."


오예빈
(끄덕끄덕)


전정국
"..저런놈한테 쫄지 마요 ㅎ"


오예빈
"우웅.."


오예빈
(눈물을 닦으며) "...너 나 많이 좋아해?.."


전정국
"어?ㅎ 들켰네"


오예빈
"뭘 들켰네야..티를 그렇게 많이 냈으면서..ㅎ"


전정국
"...그래서..누난 나 어때요?"


전정국
"이렇게 누나한테 구애하는데..나...싫어요?.."


오예빈
"어..?..어.."


전정국
"방금..어라고 대답한거예요!!"


전정국
"히히..그럼 누나.."

정국이 예빈에게 벽쿵을 한다


오예빈
"..ㅁ..뭐하는.."


전정국
"나랑 사귈래요..예빈누나..아니.."


전정국
"예빈아?"


오예빈
"...///"


오예빈
"...ㅎ"


오예빈
"그래! 나랑 사겨..대신 한눈팔면 안ㄷ.."

정국이 거칠게 여주의 양볼을 잡고 말한다


↑ 이렇게..!


전정국
"당연히 한눈 안팔지 ㅎ"


전정국
"내가 어떻게 이렇게 이쁜 공주님을 놔두고 한눈파냐?"


오예빈
"..//이그 느르으!" (이거 놔라!)


전정국
"ㅎ..알았어 ㅎ"


오예빈
"ㅇ..야!..누나니까..존댓말.."


전정국
"알겠어요 누나 ㅎ"

그때..예빈이 질끈 눈을 감는다


전정국
'아..귀여워..//'


전정국
"누나..뭐해요?"


오예빈
(놀라서 토끼눈) "아..아니..그..게..ㅎ"


전정국
"..설마..이거?"

정국이 예빈의 볼에 살짝 뽀뽀를 한다


오예빈
"...///"


전정국
"아 귀여워ㅎ"


오예빈
"야!..기억해..나 너보다 누나다!.."


전정국
"웅 누나..ㅎ"


오예빈
"존댓말!"


전정국
"네에~"


뭉자까
움..다음편는 여주&태형이..♥


뭉자까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