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의 계약
02.학교를 갔다온뒤



정휘인
으어..학교..노잼..


안혜진
마자..


이창섭
애들아!여기


안혜진
예!


정휘인
언니들은?


김용선
여기찌


안혜진
어.머.나.깜.짝.놀.랬.잖.아


정휘인
ㅋㅋㅋ


김용선
속아주는척은 언제나 상처가 돼는군


이창섭
음..오늘부터 나 너네집에서 삼


김용선
오 진짜?


이창섭
어


문별이
예


정휘인
아뽜!우리와써!


육성재
같다왔어?


김용선
웅!


막내라인
배고파


언니라인
어 우리도


이창섭
어 육성재 밥줘


육성재
어..오늘 메뉴는 형 못먹는데


이창섭
뭔데


육성재
고기


이창섭
아..망할.


안혜진
삼촌은 나가서 사먹고 와여 우린 맛있게 먹을게요


이창섭
힝..

천사
다음날)안녕?


이창섭
..너가 왜 여기에 오냐

천사
몰라서 물어?


육성재
굿모ㄴ..어쩐일로?

천사
몰라서 묻니?너 대리러 왔잖아


김용선
굿모닝~


김용선
아빠 왜이렇게 진지한 표정이야?


육성재
아..아니야!


육성재
왜 너가말한데로 사랑했어

천사
그건 사랑이 아니지


육성재
ㅎ..그 어린애랑 사랑을 하라고?

천사
그정도 용기도 없었어?


육성재
ㅎ 용기는 있지 근데 그런 어린애랑 어떻하라는거야

천사
잘하라는거


정휘인
아빠 일찍일어났ㄴ


정휘인
누구야 너 누군데 우리아빠랑 같이 있냐

천사
오 넌 내가 보이는가 보군


육성재
당연하지 얘가 너가 말한 아이인데


정휘인
아..천사구나?

천사
응 너네 아빠 데리고 간다 ㅂㅂ


정휘인
잠만 데리고 갈거면 나 죽이고 가

*여기서 성재만 휘인이의 마음속 소리를 들을수 있어요


정휘인
아빠 괜찮아 아빠 악마니까 천사되서 나 데릴러 오면 돼)

천사
그레?그럼 죽여줄게


정휘인
윽...

천사
와..그냥 안죽네?


정휘인
당연..으...하지..

천사
그럼 영원히 고통스럽게 해줄게 아 그리고 너가 그렇게 좋아하는 아빠는 안데려갈게


정휘인
윽...

천사는 영원히 아프게 가슴에 보이지 않는 바늘을 찌르고 갔다


정휘인
윽..저자식..


육성재
괜찮아..?미안..내가 없어야 하는ㄷ


정휘인
아빠 그런 생각하면 나 정말 죽을거야


육성재
응..


이창섭
나도..막을수 없었어


이창섭
미안..


정휘인
왜 다들 나한테 미안해 하시나?안미안해도돼


정휘인
천사한테 덤빈 내 잘못이지


김용선
아빠 나 다 씻었어


육성재
응..


문별이
뭐야 휘인이랑 아빠랑 왜이렇게 안색이 안좋아?


안혜진
그니까 걱정돼네


정휘인
하..나 죽을수도 있겠다)

아까 천사가 휘인이 귀에다가

천사
"너 그 바늘이 뭔지 알아?,온몸에 서서히 퍼지는 독바늘이야 한10년뒤에 죽을껄?"


정휘인
너무 무섭다...)


육성재
?뭐지. 왜 불안하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