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의 시작
18.지은이의 과거


사람들은 날

행복한 아이,언제나 웃고있는 아이.

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난 불행한 아이다

오늘 이야기를 들려줄거다

그 이야기의 시작은 우리아빠가 왜 죄를,무슨죄를 지엇는지 부터 말하도록 하겠다


(저도 기억이 잘 안나서 사진참고 하면서 쓰고 있어요.혹시모르니 사진 첨부해둘게요)



우리 아빠는 성.추.행 으로 감옥에 들어갔다

어쩌다가 성추행을 한건진 나도 잘 모른다

난 경찰서에서 전화를 받고 엄마에게 말을했다


어린 지은
엄마 아빠 지금 경찰서에 있데

지은이의 어머니
이 인간이..결국 저질렀구나))음..엄마는 안가도 돼지?


어린 지은
응

우리 엄마는 그때 그 일을 알고있었다는듯이 태평했다

그리고 그때가 우리 엄마를 볼수있는 마지막 날이였다

이제부터 반말로 진행할게요

경찰서

경찰
어 너가 저분 딸이니?


어린 지은
네

경찰
어머니는?


어린 지은
안오신데요


어린 지은
그레서 혼자왔어요

경찰
어른스럽구나

경찰
너네 아버지는 감옥에 들어가실거야 성추행으로


어린 지은
아...그렇구나..

난5살인데도 다 알았어. 왜냐면 우리 엄마,아빠는 공부를 더럽게 좋아하시거든

그레서 4살때 고딩공부까지 다했지.

그레서 지금은 웬만한 고딩들하고 지식이 같아.


어린 지은
그럼 몇년 들어갔다 나오세요?

경찰
13년뒤에


어린 지은
네. 감사해요

경찰
응.잘가렴

그리고 힘도 더럽게 쌨어

집으로 왔는데 엄마가 없어졌어

그레서 난


어린 지은
아 엄마가 나 버린거구나

라고 생각했지

그다음으로 내가 은우,예림,수영이와 어떻게 친해졌는지 알려줄게

난 이 어린이집에서 왕따였지

뭐...엄청 싫었지만...그레도 참을만은했어

여자애들
야 이지은 너 수업끝나고...알지?

여자애들
얔ㅋ왜 안알려줰ㅋ/얘한텐 말한마디도 아까워서그렠ㅋㅋ

그리고 남자애들한텐 끌려다녔지

그 아이들은 날 이쁘다면서 자꾸 사귀자고 했어.

하지만 내가 사귀지 않는다고 하면

나에게 폭력과 언행을 했지.

남자애들
야!


어린 지은
?

남자애들
사귀자!


어린 지은
그게...나 너랑...못사귀어

남자애들
야.너 나 만만하게 보냐?!


어린 지은
그게 아니라...!

남자애들
아 진짜 엄청 짜증나네.

남자애들
야 얘 때려

남자애들
퍽퍼퍼퍼퍼퍼퍽퍽퍼퍼퍼ㅓㅓㅓ퍼퍼퍼펖ㅍ퍼퍼ㅓ퍼ㅓ퍼ㅓㅓㅓㅓ퍼ㅓ퍼퍽

나는 거기서 가만히 있을수밖에없었어

소리도 내지않고


어린 지은
읍......읍.....읍..읍...

남자애들
오늘은 여기까지


어린 지은
....

정말 괴로웠지

정말 죽고싶었지

하지만...그때 나타나준건 내 친구들이였어


어린 수영
야!너네 뭐하냐!

여자애들
왜?놀아주고있었지.


어린 예림
야.넌 이게 놀아주는거라고 생각해?


어린 은우
당사자가 기분나쁘면 그건 놀아주는게 아니야


어린 예림
지은에게 다가가서)괜찮아?


어린 수영
이리로 와


어린 지은
총총총총)


어린 은우
도와주질못할망정 왜그러는건데?

그때부터 내친구들을 만난거야

소중하겠지?

근데 그런 내가 기억을 일어버리다니

어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