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사랑한 아이

9화 {김남준}

이 이야기는 김남준의 13살때의 이야기다

남준이는 평범한 신들과는 다르게 인간세상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예전부터 시간을 맘대로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능력은 말 그대로 미래로가고 과거로 가고 시간을 멈추고 빠르게 흐르는것을 할수있는 아주 좋은 능력을 가졌다

남준이네는 부자이면서도 대가족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없었다

어머니는 자신이 태어났을때 사고로 돌아가셨지만 남준이는 마음만 먹으면 볼수있어서 별로 슬프지는 않았다

하지만 슬픈건

남준이네 아버지

"남준아 잠시만 따라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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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앗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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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크흡..!"

어린 자신을 언제나 때리는 아버지때문이었다

남준이네 아버지

"아프냐? 나는 내 아내 잃을때 이것보다 더 고통스러웠어 적어도 니가 내 아내보다는 더 아파야하지 않겠냐?"

남준이는 언제나 자신이 잘못했다라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다른 애들보다 일찍 철이 들었지만 아버지에 폭력은 달라지지 않았다

그럴때마다 남준이는 시간을 멈추는 것을 좋아한다

모든 세상이 멈쳤다 나에게 향하던 저 큰 주먹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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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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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하...어째서 왜 나한테만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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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나는 이러고 싶어서 태어난줄 아나..?"

진짜로..자기도 한번 당해봐야지만 알아...하..

나는 그 자리에 앉아 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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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흙...진짜로...하...내가 바라는게 그렇게 큰것인가? 나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지 않는게 내 바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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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후...역시 시간이 멈추니까 그나마 낫네.."

남준이는 자신이 흘렸던 눈물을 모두 닦고 아까 서있던 자리에 다시 서있었다

다시 시간이 흐르고 아버지에 그 큰 주먹은 남준이에 배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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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큽..!"

남준이네 아버지

"하ㅋ 아프냐고 야 니가 더 아파야지 니가 죽었어야지!!!!!!"

또 다시 소리를 친다 언제나 그 큰목소리 하지만 미워할수없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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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아버지..울지마세요..제가 잘못했어요..."

자신이 하고있는 짓을 후회하면서 때리니 또 미워할수도 없는 짓이다

남준이네 아버지

"하...나도 참 내가 너 아버지가 아니었으면 다른 데에서 행복하게 살았겠지? 그 점은 미안한데"

남준이네 아버지

"ㅇ..왜! 내 아내를 데려가냐고...내가 걔 없으면 못사는거 알면서!!!"

다시 남준이네 아버지는 남준이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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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으읏..."

이건 너무나도 아프다 버틸수가 없을것만 같다

하지만 곧 버텨야한다라는 생각이 아프다는 생각을 이기고 와 다시 괜찮은 척을 하였다

남준이네 아버지

"후...오늘은 나먼저 이만 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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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네 아버지..저는 좀만 여기에 있다가 갈께요.."

남준이네 아버지

"그래 늦지말고"

남준이네 아버지는 금방 빠르게 가버렸다

그제서야 참고있던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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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아흐..울면안되는데..."

나는 이 울음을 멈추고 싶었다 내가 우는것을 들키면 나만 더 힘들어질테니....

그러자 한 소녀아이가 나에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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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전여주

"어...저기...슬픈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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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ㅇ..어??"

나는 빠르게 눈물을 숨겼지만 이미 다 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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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아...그냥...뭐 부모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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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전여주

"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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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전여주

"너네 엄마 아빠는 또 어떠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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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전여주

"에휴..우리 엄빠는 진짜 미국여행간다고 나 개무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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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아...우리는 어머니가 나 때문에 돌아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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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전여주

"아...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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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아니야 괜찮아 근데 문제는 아버지가 너무 슬퍼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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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전여주

"음...너네 아버지가 못되게 말하면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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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ㅋㅋㅋ고마워"

신기하게도 이 아이와 얘기를하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또 재미있기도 했고

그래서 시간가는줄 모른걸까? 집에 돌아가야한다는걸 잊은채 그 아이와 얘기를 나누었더니 벌써 저녁이었다

내가 늦게까지 안와서 걱정이된 아버지는 나를 찾아나오고 나랑 그 아이를 발견했다

남준이네 아버지

"너...빨리 들어오랬지!! 이 자식이"

남준이네 아버지는 남준이의 뺨을 치고 아이는 순간적으로 얼었다

나는 확실히 보았다 그 아이가 벌벌떠는것을

온 세상이 멈추었다 벌벌떨던 그 애도 지고있던 해도 소리를 지르던 아버지도

모두가 멈췄다

나는 잠시동안 어떡해 행동해야할지 생각을 하였다 마침내 결론을 내렸다 그 결론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만나지 않았던 사람이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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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나 때문에 이 아이가 무서워 할빠에는 그냥 저 아이가 날 잊는게 낮은거같아..."

뭐 말은 나중에도 걸수있겠지..? 말 걸 타이밍을 잘 잡으면 되니까!!!

시간은 과거로 돌아갔다 다시 집에 가고있는 아버지에 뒷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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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음..다시 돌아왔으니 뭐라고 말걸지 생각이나 해야지..음..."

잠시후 소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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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전여주

"음..홧김에 나오기는 했는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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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전여주

"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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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어..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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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전여주

"그래! 박지민한테 전화를 하자!!!"

아 타이밍을 놓혔다 괜찮아 다시 시간을 되돌리면 되니까

다시 집을가는 아버지의 뒷모습이 보였다

그렇게 다시한번 시간을 되돌렸다 뭔가 온몸에 힘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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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으아..연속으로 시간을 되돌려서 그런가..힘드네..."

나는 온몸에 힘이 빠지는것을 느끼고 쓰러졌다

남준이네 아버지

"!!!!!!"

뒤를 한번 돌아본 남준이네 아버지는 쓰러진 남준이를 보고 놀라 남준이를 엎은채 병원에 데려왔다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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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으으..."

일어나 보니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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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아으..나 그때 쓰러진건가? 다시 시간을 되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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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으윽.."

시간을 되돌리려하자 머리가 미친듯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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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뭐야...뭐 괜찮아..내일 되돌리면 되니까.."

하지만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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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흐으으...왜 안되는거지..?"

능력을 쓰려하면 할수록 머리는 미친듯이 아팠다

아 그래...

생각해보니 내가 그때 울고있지않았다면 그 여자아이와는 만날일이 없었다

내가 그때 울지 않았다면..집에 빨리갔다면 그 아이와는 모르는 사이로 지냈을것이다...

그러자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그 여자아이와 아무 사이가 아니라는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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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이것봐..이름도 몰라서 그 여자아이라고 하잖아..."

하루종일 눈물이 나올것만 같은 눈물을 멈추는 데에는 그리 오래 시간이 들지않았다

띠로로로로로로

고요한 분위기에 내 눈물 떨어지는 소리만 들리던 병실에 전화기 소리가 울렸다

정적을 깬 그 전화의 주인공은

남준이네 아버지

"남준아..많이 아프니? 가족들이 많이 걱정한다"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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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아...전 괜찮아요 ㅎㅎ"

하나도 안괜찮다 오히려는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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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걱정마시고 오늘 보실 일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남준이네 아버지

"그래..그리고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나쁜거같구나..사과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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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에이..괜찮아요!다 까먹었는걸요!"

진짜로 까먹었냐고? 그 고통은 하루만에 까먹을수 있을정도가 아닌데 어떡해 까먹냐

그냥 나는 모두가 원하는데로..내가 모든걸 참고 잊어버린채 살면된다..모두에게 해도 안끼치고 살면된다

남준이네 아버지

"그래 그럼 이만 끊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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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남준

"네"

하지만 내가 18살이 됬을때..그때 나는 너무 행복했다

와..진짜로 능력없었으면 지각이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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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힘들어 숨을 헐떡헐떡 쉬는 나는 너무나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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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야!!박지민!우리 같은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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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뭐야!또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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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ㅋㅋㅋ얼굴 빨개졌어 솔직히 말해! 너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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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거든??!!/////"

세월이 변했지만 알수있다 저애는 절대로 잊을수없던 그 여자아이다

평생을 그리워할 사람을 다시 만났다

그러자 두눈에서는 마른줄만 알았던 눈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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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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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저기...슬픈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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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전여주

"어...저기...슬픈일있어...??"

너의 그말에 너도 무언가 슬픈듯이 눈물이 나 올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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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너네 왜 둘이서 같이 울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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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전여주 울지마! 첨 보는 너도 울지말고 너 우리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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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 씨ㅠ야 박지민 나 안울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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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ㅋㅋㅋ눈물부터 닦고 근데 왜 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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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나도 몰라ㅠㅠㅠㅠㅠㅠ"

너의 이름이 전여주구나 여주..

이쁜이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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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처음 만날때부터 이상한꼴 보였네 나는 김남준이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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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아ㅠㅠㅠ괜찮아 내가 지금 더 흉할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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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ㅋㅋㅋ잘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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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우쒸 박지민 너는 닥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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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괜찮아 안흉해 그니까 너도 울지마"

나는 언제나 학교오는걸 좋아했다 너를 볼수있어서인가?

하지만 나는 내 자리를 잘안다 내 자리는 겨우 서브남주4라는걸

하지만..하지만..조금은 욕심을 내보고 싶다

그 어떤 누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를 탐내지 않는가..나의 혹시나 하는마음에 여주곁에 두면안될 놈을 두었다

"드디어 남준이의 과거가 들어났네욤!!!"

"남준이는 자신의 위치를 아주 잘아는 캐릭터에요"

"하핫 남준이는 제가 갠적으로 젤 좋아하는 캐릭터랍니다!"

"그리고 제일 불쌍한 캐릭터이기도 하고요!"

"그럼 마지막으로! 곁에 두면안될 놈이 누구일꽈아아아요???"

"여러분들은 코난이니(?) 잘 맞추실수있어요!!하핫"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