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151화) 방송

박여주

“난 사과를 받았으면 해“

박여주

“근데 너가 오로지 내가 널 가만두지 않겠다는 말과 진심이 담기지 않은 사과를 할거라면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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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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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미안해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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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나는… 니가 아직도 그 상처가 남아있는줄 몰랐어…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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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진작에 알았으면 너가 괜찮아질때까지 사과를 하던 아니면 너 앞에 나타나지 않거나 그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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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정말 몰랐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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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내가 어떻게 하면 너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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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너가 몇년동안 그렇게 힘들어할 동안 난 방송으로 잘되서 이렇게 돈 벌고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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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진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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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내가 방송이라도 그만둘까…? 너가 어떻게 해야 괜찮을ㄲ..”

박여주

“됐어”

박여주

“너가 사과했으니까 이제 됐어”

박여주

“방송 그만두고 그러지 마“

박여주

“너도 방송 열심히 힘들게 해온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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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그렇지만”

박여주

“난 너가 진심으로 사과한거에 만족해”

박여주

“그니까 니가 열심히 해온 방송 없애지마. 나한테 정 미안하면 더 노력해서 더 멋짐 사람되서 나한테 많이 배풀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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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여주야….”

박여주

“난 진짜 괜찮으니까 이젠 연락도 잘 하고 지내자”

박여주

“이젠 편하게 받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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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너가 원한다면 내가 진짜 매일매일 사과할게…”

박여주

“진짜 괜찮아~ 그럼 난 이만 가볼게”

박여주

“너 오늘 방송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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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응…”

이틀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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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제 좀 괜찮아?”

박여주

“응ㅎㅎ”

박여주

“나연이도 계속 진심으로 사과해줬고~ 나도 이제 한시름 좀 괜찮아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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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휴.. 우리 여주 고생 많았어 몇년동안”

박여주

“ㅋㅋㅋ우웅ㅠㅠ 그러겡”

정국이는 여주를 안아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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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박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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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 오늘은 밖으로 데이트 나갈까?”

박여주

“왱? 난 집에서 하는것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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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밖에서도 너랑 데이트 하고 싶은데”

박여주

“ㅋㅋㅋ됐어~ 뭘 밖에서 데이트를해, 요새는 집에서도 배달 시키면 맛있게 먹을수도 있고 티비나 보면서 여유 즐기면 좋잖아ㅋㅋ 사람들 눈치도 안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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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힝”

박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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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예전에 밖에서 데이트 못한다고 서운해하던 여주 어디갔어…”

박여주

“야아! 그때가 언젠데 아직도 그때 나를 찾고 있어?”

박여주

“그땐 내가 이런 유명 연예인과 처음으로 해본 연애였고! 철이 없었지!! 연예인이랑 밖에서 연애할 생각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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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그때 여주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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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자꾸 내 생각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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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도 솔직히 밖에서 놀고 싶잖아, 나 때문에 자꾸 집에서만 데이트 하는거 안 답답해?”

박여주

“답답할껀 또 뭐야~ 어차피 스케줄 때문에 계속 밖으로 나가잖아~”

박여주

“그럼 된거지!! 나도 요샌 집순이가 되서 밖으로 잘 안 나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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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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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계속 거짓말 하면 나 이제 너랑 숙소에서 안 봐”

박여주

“에엥??ㅋㅋㅋ 그럼 어디서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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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니네집”

박여주

“야 우리집에 나밖에 없잖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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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너밖에 없는 집에 가서 너랑 단.둘.이. 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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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지금은 밖에 형들이 있으니까 뭘 못한다지만(?) 니네집 가면 눈치 안 보고 다 할 수 있다(?)”

박여주

“ㅋㅋㅋㅋ오~ 꽤 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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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진짜야”

박여주

“ㅋㅋㅋ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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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솔직히 말해, 밖에 나가고 싶지?”

박여주

“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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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거봐, 나가고 싶었으면서”

박여주

“ㅎㅎㅎ 너 불편할까봐~”

정국이는 여주 이마에 뽀뽀를 해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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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이제 그런거 신경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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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가 놀고 싶고 밖에서 돌아다니고 싶으면 무조건 나한테 말해, 이제 숨길 필요도 없잖아. 알겠지?”

박여주

“응ㅎ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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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이제 말해봐, 어디 가고 싶어?”

박여주

“음… 일단 그냥 공원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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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그럼 얼른 가자”

박여주

“와~ 이제 좀 살거 같ㄴ..압!”

여주는 황급히 자기 입을 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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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거봐~ 나오면 좋아할거면서! 왜 아닌척해.. 속상하게”

박여주

“아,아니.. 나는 그냥 사람들이 안 쳐다보는게 훨씬 더 편하니까..ㅎㅎ”

박여주

“그래서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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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정국이는 말 없이 여주를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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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이구~ 착한 내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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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가 불편하면 집에서 놀아도 되지만, 나 때문이면 이제 그러지 마, 알겠지?”

박여주

“웅, 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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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ㅋㅋㅋㅋ귀엽다”

박여주

얼굴을 올려다보며 ) “치이.. 나도 나름ㅇ…”

지이이이이이잉 )

박여주

“누구지?”

박여주

ㄴ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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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ㄴ야 박여주!!!

박여주

ㄴ응? 뭐야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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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ㄴ너 기사 봤어?

박여주

ㄴ무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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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ㄴ야 임나연 미쳤나봐 얘!!!

박여주

ㄴ어?? 왜그래 나연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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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ㄴ빨리 기사봐!! 아, 아니다! 걔가 올린 영상 좀 봐봐, 빨리!

박여주

ㄴ알겠어

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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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왜그래?”

박여주

“잠깐만”

여주는 황급히 유튜브에 들어가 나연이의 업로드된 영상을 틀었다.

영상 속 나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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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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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오늘은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영상을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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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불과 몇년전에 제가 어떤 짓을 했는지 여러분께 말씀드려야할것 같아서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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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몇년전 멍청했던 저는 지금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친구를 8년동안 지옥같은 악몽속에 가둬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