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놈자식..
개놈자식 만남

시나묜
2021.04.28조회수 16


홍아인
와 드디어 졸업!


박하진
아 근데..


박하진
너희 부모님들 두 분께서 돌아간건 아는데 어떻게 된거야?


홍아인
아 그게..


목진하
ㅑ! 뭘 그런 말을 해


홍아인
아냐 괜춘


홍아인
말해줄게


홍아인
그니깐..


홍아인
집에서 자고 있었지...


홍아인
갑자기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렷어..


홍아인
그래서 아빠가 방에 나가고 밖에서 비명을 질럿지


홍아인
그래서 내가 궁금해서 나왔어


홍아인
나왔더니 어떤 살인마가 있었어


홍아인
그땐 내가 너무 놀라서 119, 112에 전화를 못해서


홍아인
범인만 뚫어라 쳐다보고 있었지.. 그것도 울면서


홍아인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어 들어서 뒤 늦게 경찰, 119에 전화를 햇지


홍아인
조금만 더 빨리 신고를 했었으면 부모님 두분다 살았겟지..


홍아인
그래서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고


홍아인
그 개자식을 복수할려고 어릴때 부터 경찰 꿈을 생각햇지


홍아인
그래서 지금 경찰대 졸업한거고


박하진
ㅏ... 미안해


박하진
그런줄 모르고


목진하
그니깐 어?!

때찌-))


박하진
악


목진하
말하지 말고 했지!!

때찌-)


박하진
아, 아 알겠다고오!


홍아인
ㅎㅎㅎㅎ..

탁


홍아인
아 시발....


홍아인
야!!!!!


홍아인
야!


전정국
나?


홍아인
그래 너


전정국
뭐요


홍아인
어깨 빵을 했으면


홍아인
사과라도 해야되지 않아?


전정국
허?


홍아인
허어?


전정국
그래요 허


전정국
아니 그리고 우리 초면인데 반말하시네요?


홍아인
님 먼저 하셨잖아요


전정국
님이 먼저 하셧잖아요!


홍아인
그래도 사과는 해야죠!!


전정국
하..


홍아인
(중얼) 무특이나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셨는데 참 기분이 좇같다 하아....


전정국
(들음) 아네.. 죄송합니다.


홍아인
하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