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의 아찔한 연애
[제 8화]청혼 2



박여주
우리 부모님은 쪼꼼 질문이 많으실꺼야.. 되게 꼼꼼하시거등..~ 조금 힘들 수도 있을꺼야ㅠ


민윤기
괜찮아~


박여주
아아! 맞다, 울 부모님은 똑똑하고 잘 지켜주는 사람 좋아해~!


민윤기
아 진짜? 오키오키


박여주
내가 좀 도와줄게~~> <


박여주
뭔지는 비밀~


민윤기
응응!

여주네 부모님
결혼을 한다고? 너 경찰이지않니?


박여주
응응, 나 경찰이야앙

여주네 부모님
우리도 아는데.. 너는 경찰일 해야되지않니? 결혼을하면 시간이 많이 들잖니, 그럼 직업을 잃고 사랑을 선택하자란거니?


민윤기
(그렇다. 나도 이 문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박여주
하..엄마, 직업을 잃는다는건아냐.. 단지 그냥 예쁜 사랑을..예쁜사랑과 나의 행복을 찾고싶을뿐이야.

여주네 부모님
....

여주네 부모님
아아~ 난 몰라. 여주엄마, 당신리 알아서해요. 결혼하던 안 하던 난 상관없다.

여주네 부모님
근데 여주야, 이 아빠가 배가고프다. 밥 좀 해줘라. 너 잘하잖니~?


박여주
어..엉!

여주네 부모님
여주아빠!!!


민윤기
안녕하세요. 전 민윤기라고합니다.

여주네 부모님
그래, 그럼 넌 나이랑 직업이뭐니? 아버님 직업도


민윤기
전 26살로 여주누나보다 1살어립니다. 그리고 저도 여주누나와 똑같이 경찰이구요. 다른점이 있다면 강력1팀장입니다. 아버님은 ××기업 회장님이시구요.

여주네 부모님
'?!! ××기업 회장?!'

여주네 부모님
'××기업...?!'

여주네 부모님
'여주아빠.. 이 친구 괜찮아보이지않아요? 갑자기?'

여주네 부모님
'그러게요..'


박여주
아앗!


민윤기
?!


민윤기
누나, 왜 그래?!


박여주
앗..아파..


민윤기
왜 그래?ㅜㅠ 왜 다친거야?


박여주
칼에 베였어..ㅠ


민윤기
아구...

(밴드 붙여줌)


박여주
윤기얌 고마워~!


민윤기
뭘~ 나도 고맙고 미안해.

여주네 부모님
'로맨틱하구먼, 껄껄'

여주네 부모님
(깊은고민)

여주네 부모님
ㅎ..허락하마. 예쁜사랑하거라.


민윤기
?!!


박여주
뿌에에에엙?!! 진짜? 엄마아빠..고마워> <

여주네 부모님
그려그려. 윤기라고 했던가?


민윤기
네, 민윤기입니다.

여주네 부모님
윤기야, 우리 덜렁이 여주 잘 지켜주고 많이 사랑해줘라.


민윤기
당연하죠!!!!


박여주
ㅎㅎㅎ...;;

여주네 부모님
그래, 가봐라.

네에엡!


민윤기
누나, 근데 아까 베인거는 괜찮아?


박여주
키키키킼..


민윤기
?


박여주
연기얌~


민윤기
??


박여주
초고추장이야 피처럼 보인건ㅋㅋ 내가 도와준다고했잖아


민윤기
...ㅡㅡ


민윤기
걱정했자나...?ㅠ


박여주
ㅋㅋㅋ


민윤기
벌 받아..나 놀린 죄!!


박여주
뿌에에에엙!!


민윤기
어딜가시나~?

(쪽)


민윤기
하아하아..


박여주
하아... 숨 막혀..!


민윤기
안되..!


박여주
흐아...흐아...!


민윤기
헤에....


박여주
... 야, 민윤기!! 너 막 키스할래?!


민윤기
누나, 벌 받은거야앙!


민윤기
날 심쿵하게 한 죄, 예쁜 죄!


박여주
...///


민윤기
히히힣


박여주
아아아아아아~ 그건 그렇고 우리 결혼식 어디서할래?


민윤기
음..점차점차 생각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