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년 이지훈

오해의 시작과 끝 상

야구코치

"야!이지훈..너..야구 대회 나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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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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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수학여행후..야구가 손에 잘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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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분은 꿀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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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 거지같은 기분을 날리기에 야구는 적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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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지훈아..왜이리 힘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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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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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너...여자한테 차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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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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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그걸...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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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척보면 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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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사실 찍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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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그여자애가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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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여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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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아...그 니랑 같이 있던 여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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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누나가 한번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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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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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흐음...그대신 조건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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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게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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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날이후로 나는 예리누나에게 고백 강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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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여자들은 말이야...로맨틱을 좋아하는 여자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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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로맨틱을 싫어하는 여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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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관람차고백은 꽤나 로맨틱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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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너 설마...그때 뭐갖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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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어...그게...수학여행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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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맨손?..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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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그럼 우리 꽃을 들고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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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예리누나는 자기일 아니라고 대충하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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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를 열심히 도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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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쉬는 시간 마다 나에게 찾아와서 조금씩조금씩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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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예리누나가 정말 고마워서 카페에 와서 커피를 사주고 나머지 얘기를 들을쯔음이였다..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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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가게 문이 열리고...여주가 들어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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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와 예리누나를 번갈아서 쳐다보고는 울상을 지으며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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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누나..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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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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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누나!!난 진지하다구요..이러다가 더 멀어지면 어떡해요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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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ㅋㅋ 여자애가 널 좋아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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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네!여주가 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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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날...좋아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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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당연하지..아까 걔 너무 귀엽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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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심장이 두근두근 뛰어서 터져버릴정도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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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주가 날 좋아하는것같다라는 믿음 없는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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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는 날 좋아한다고 결정난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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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너무 기분이 좋아졌다...

여주관점

김여주

지훈이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대답도 못한채로 돌아와서 꿀꿀했다..

김여주

그꿀꿀한 마음을 풀기위해서 카페에 왔건만...

김여주

진짜 이쁜여자랑 지훈이가 알콩달콩 얘기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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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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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그래요?ㅎㅎ"

김여주

화가 나고 짜증이나서 밖으로 도망치듯 나와버렸다...

김여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어떻게...몇일만에..딴여자랑.."

김여주

또 뛰쳐나오지 않는 지훈이의 태도에 더 짜증이 나고 말았다..

김여주

화가 나고 짜증이나는 바람에 지훈이랑 자주가던 놀이터 그네에 걸터 앉았다..

김여주

"아니...나..좋아하는데.."

김여주

"이지훈 그자식이 좋아하기도전에 좋아했는데.."

김여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김여주

"어떻게...그 이쁜 여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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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주야..뭐라고 했어?"

김여주

내 등뒤로 지훈이의 목소리가 들려오더니

김여주

지훈이가 나를 꼬옥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