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직진해도되?
소개팅시켜줄게 내 쌍둥이야



문별
📞ㅇ..으 누구야


정휘인
📞지금 일어났지?


문별
📞응..


정휘인
📞소개팅 시켜준다며 나와 (끊음)


김용선
벼라 선해한테 전화했더니 당장간데


문별
(옷입는중) 맞다 선해 휘인이 좋아하지


김용선
응


문별
나 다 했어 나가자

해설
그렇게 모두 카페로 모였다


김용선
인사해 휜아 얜 내 쌍둥이 동생 선해야


정휘인
안녕?


선해
아 안녕하세요


정휘인
말 편하게해도되


선해
아 응 언니!ㅎ

해설
문별이 음료를 받아온디


문별
마셔


정휘인
고마워


선해
감사합니다


선해
(마시다 조금 흘림) 엇 흘렸다


정휘인
(무릎을 꿇고 닦아줌) 괜찮아?


선해
ㅇ..웅 (얼굴이 빨개진다)


정휘인
선해야 (가까이서 눈을 쳐다본다)


선해
ㅇ..응? (얼굴이 점점 더 빨개진다)


정휘인
나 너 좋아해 사귀자 너는 나 어떻게 생각해?


선해
나도 좋아해 선배..사귀자


문별
짜피 선해 너만 따라다녔는데ㅋㅋ


정휘인
ㅇ..어?


문별
선해 너 짝사랑했다고 몇년동안ㅋㅋ


정휘인
ㅅ..선해가?


문별
용선이만 보느라 몰랐겠지만 쟤 엄청 따라다녔어ㅋ


정휘인
ㅇ..어 미안


선해
언니 괜찮아 이제라도 사귀잖아


정휘인
그래도.. 미안하잖아..


선해
(휘인의 이마에 뽀뽀를 한다) 나 진짜 괜찮아


문별
이제 됬지? 우리 간다


정휘인
야 밥살게 가지마


문별
ㅇㅋ

해설
그렇게 4명은 고깃집에 간다


정휘인
여기 이거랑 볶음밥이랑 콜라주세요


화사
네 (가져다줌) 맛있게드세요


정휘인
ㅇ..응? 화사아닌가?


문별
그런거같은데


김용선
닮은 사람인가


정휘인
ㅈ..저기요


화사
ㅇ..어? 정휜?


정휘인
화사 맞네


화사
오 근데 얜 누구야?


선해
아 용선언니 동생이요


정휘인
내 여친이야


화사
ㅇ..어? 둘이 사겨..?


정휘인
응!


화사
아..그렇구나 축하해


정휘인
고마워


문별
(화사가 휘인이 좋아하는구나)


화사
그럼 나 일하러가볼게


문별
(따라간다)


화사
왜?


문별
너 휘인이 좋아하지


화사
....


문별
맞네


화사
맞아 근데 휘인이한테 말하지 말아줘..


문별
어 그건 지켜줄게


화사
고마워


문별
(다시 자리로 돌아온다)


정휘인
뭔얘기했어?


문별
아 그냥 일하는거 안힘드냐고


화사
여기 맛있게 먹어 (음식을 주고 간다)


선해
(고기를 굽는다)


정휘인
어 선해야 언니가 구워줄게


선해
아 감사합니다!ㅎ


정휘인
(굽는다)


문별
야 탄다 뭐하냐..다 애네 (고기를 굽는다)


정휘인
뭐래..너만 어른이냐?


문별
응 맞잖아ㅋㅋ


김용선
그렇긴해


정휘인
어 다익었다 (선해에게 고기를 덜어준다)


문별
아 용선아 뜨거워 (불어서 먹여준다)


김용선
(먹는다) 고마워!ㅎ


선해
언니도 먹어! (휘인이에게 불어서 먹여준다)


정휘인
(얼굴이 빨개진다)고마워..ㅎ


문별
아~(쌈을싼걸 용선이에게 줌)


정휘인
여기 (쌈을 싸서 선해에게 줌)


김용선
아 별진짜..고추냉이 마늘ㅜㅜ


문별
ㅋㅋㅋ 용서니 편식하지말라고 많이 넣었지ㅋㅋ


김용선
너도 먹어 자 (쌈싸서 억지로 문별의 입에 넣음)


문별
아 고추냉이 맛밖에 안나ㅜㅠ


김용선
ㅋㅋ 맛있징?


문별
우씨 너도 먹어라 (쌈을 싸줌)


김용선
오? 이건 맛있는데?


문별
달지?ㅋㅋ


김용선
ㅇ..어 뭔짓을 한거야


문별
고기에 뽀뽀해서 줬지ㅋㅋ


김용선
ㅇㅏ


문별
ㅋㅋ 사랑이 담겨있어서 단거야ㅋㅋ


정휘인
선해 취했다 자네..우리먼저갈게 여기카드 (카드를줌)


문별
어 잘가

해설
휘인은 카드를 주고 선해를 업고 집에 간다


김용선
야 나도 취한거가타 졸령..


문별
잠시만 계산하고 올게 기다려봐

해설
계산을 하고온다


문별
업혀


김용선
힝 용서니 걸을 수이쏘!


문별
공주님 걸으실 수있는거 알아요


김용선
그러니까 용서니 걸어갈랭!


문별
공주님 근데 밖에 위험해서 그래요 업혀주세요


김용선
힝..알아써

해설
그렇게 문별은 용선을 업고 집에 간다


문별
공주님 도착했습니다 (침대에 눞힘)


김용선
아 용서니 벼리랑 놀랭!


문별
공주님 자야할시간이에요


김용선
힝..용서니는 안자고시퍼


문별
공주님 자야지 내일 제가 놀아드릴 수있어요


김용선
힝..그럼 용서니는 뵤리 안고잘랭!


문별
(용선을 안아줌) 그래요 공주님 잘자요

해설
그렇게 둘은 잠이든다

작가
앜 진짜 다정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