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이고 넌 제자야[휴재]
4화-달콤한 한마디


07:25 AM

여주
"하..졸려"


하성운
"미안해,같이 가자고해서"


여주
"수고비 김밥 3줄로 대충 오키?"


하성운
"오키"


여주
"그보다 도와 달라는게 머야"


하성운
"나 대신 애들 수행평가 채점 좀 부탁할께"


여주
"그동안 뭐할려고?"


하성운
"똥싸게"


여주
"아..드러워 씨밤바"


하성운
"난 니 똥 맨날 아침에 본다- 물좀 내려"


여주
"아 그건 나의 실수"


하성운
(에휴..먹고싸고만 하고 ㅉ)

07:43 PM
교무실_


하성운
"너 내 자리알지? 거기 앉아서 하고있어"


여주
"응, 나한테 맡겨만줘! 똥싼후 쥬스 1캔 사오고!"


하성운
"알겠으니까 얼른해;"

08:05 PM
슥슥_


여주
"다했당"


지민
"? 너 여기서 뭐해"

!!

!!

!!


여주
(심장 멈추는줄..깜짝놀랐네)


여주
"저..체육쌤이 심부름 시키셔서요ㅠ 지금은 다한 상태에요!"


지민
"음, 그럼 내 심부름도 해줄래?"


여주
"싫어요"


지민
"..이제 나한테 반항도 하네..내가 너한테 착하다고 반항하지마 한순간 상상조각이 될수있으니"


여주
"네.."[덜덜떨며]


지민
"음? 왜이리 떨어"


여주
"제가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요."


지민
"그래"


지민
"오늘 전학오는애가 있는데 같이 좀 다녀줘_첨이라 학교 어색해할까봐"


여주
"헐 남자면 좋겠네요!"


지민
[불끈]"내앞에서 그런말 하지마"


여주
"눼눼"

08:15 PM

하성운
"하여주, 여기 바나나우유"


지민
"?"



여주
"아 감사합니다."

08:23 PM

지민
"애들 없네"


여주
"그러게용..맛있다"


지민
"맛있냐? 나도 줘"



여주
"여기요"


지민
[입에 물며] "고마워-"

10초뒤_


지민
"자 여기 별로 안먹었어.먹어-"


여주
[입에 물며]"아 빨대 끈적해요!"


지민
"? 그러고보니 입데고 먹었네"


여주
"-3-..칫 "


지민
"미안해:( 생각 안하고 먹어서 입덴줄 몰랐다- 나중에 음료수 사줄테니까 우울해하지마"[토닥이며]


여주
"네.."(그게 아니라 간접 키스 했잖아요!!!라고 말하고싶지만 눈치보이네)

08:39 AM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_


진주연
"헐 나 지각?"


여주
"지각 아니야!"

탕탕_


지민
"애들아 자리에 앉으렴"


여주
"진쭈쭈연! 오늘 전학생온데!"


진주연
"리얼?..잘생긴애면 좋겠다"


여주
"그러게"


지민
"오늘 전학생이 왔다"

학생들
"와아아!"


지민
"전학생 들어와도되"


진영
"애들아 안녕?나는 복학생-최진영이야 나이는 말하지않을께- 너네보다 나이는 많고 그러니까 형오빠라 하지말고 편하게 '야야'거려줘 그럼."

학생들
"헐ㄹ 존잘!!!유호~"


진주연
"..미친 내 스타일이다 훈훈하게 생김"


여주
"난 별로..나는 귀여우면서 섹시한 스타일이 좋던데"


진주연
"그건 니 취향이고!"


여주
"칫.."


진영
"저 어디 앉아요?"


지민
"여주 옆이 남았지만 넌 여주 앞자리에 앉으렴"


진영
"넴"


진주연
"야야! 전학생이 나랑>< 같이 앉아"


여주
"어어..그래 수고해봐"

타다닥_

08:50 AM
띠리리리리띠리리리리~


지민
"어? 난 내 할말 다했으니 갈께 여주 넌 따라오고"


여주
"네에? 또요?"


지민
"변명 하지말고 따라와"


여주
"네 . . ........"


진주연
"저 쌤은 또 왜저래?"


여주
"몰라..짜증나죽겠다 c"


지민
"너,,"


여주
"왜요?"



지민
"치마 너무 짧아,학생인데 길게 입어야지- 앞으로 줄이지마"


여주
"넹"


지민
"왜이리 태연해? 넌 나한테 찍힌거야 앞으로 조심해"


여주
"네.." (씨* 생리하나..컨디션이 안좋고 배아프네)


여주
"야 주연아 너 생리대 있어?"


진주연
"없는데?"


여주
"..나 미쳤다 배아파- 죽을거같아ㅠ"


진주연
"보건실가"


여주
"오늘 1교시 뭐냐?"


진주연
"체육"


여주
(오호..다행이네)

09:00 AM

하성운
"애들아 너네반 학생 다 왔냐?"

학생들
"네에"


하성운
"음 다행이네 오늘은 10바퀴 뛰어"

학생들
"쌤 너무해요오"


하성운
"개구리 깡총 50번 하기전에 뛰어~!!"

학생들
"네.."


여주
(이때 넘어지는거야!)


여주
"아야.."

학생들
"여주야 괜찮아?"


여주
"다리 삔거같아.."


하성운
"여주야 나한테 업으렴"


여주
"네.."


여주
(나이스..쉬어야지)


하성운
"이년아 너 안아프지?"


여주
"ㅇ"


하성운
"왜 구라까냐"


여주
"생리해서 컨디션 안좋고 배아파"


하성운
"오,개이득 너 김밥 못먹겠네"


여주
"아..너 얼른가-.-짜증나"


하성운
"오빠보고 너라뇨 제자님^~^"


여주
";;극협"


하성운
"얼른 약먹고 누워있어 보건쌤 안계시는거같은데"


여주
"알겠엉 얼른 수업이나 하러가세요~"


하성운
"응"


여주
"이제 쉬어야지! 오예"


지민
"누가 쉬래?"


여주
"깜짝이야!"


여주
"왜 여기 계세요?"


지민
"나도 아파서"


여주
"괜찮으세요?"


지민
"너가 더 아픈거같은데?"



지민
"일루와 내 옆에 누워"


여주
"//네"

09:30 AM

지민
"음..이렇게 있으니까 좋다"


여주
"전 별루?"



여주
[지민이 간지럼힌다]"으아! 죄송해요!"

지민은(는)여주 배쪽으로 손길이 간다.여주의 속살 배를 문지르며..


지민
"내 손은 약손~"


여주
"언제적꺼에요.."


지민
"이렇게 해야 너 배 안아프지.."


여주
"그보다 제 배 속살까지 만지시는데 안부끄러우세요?//"


지민
"별로? 아끼는 사람이 아프다는데 부끄러운일인가?"


여주
"///감사해요"


지민
[피식]"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