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에서 벗어나고 싶다.. (실제이야기) 휴재

친구들의 배신..(옛날 왕따시절 -2)

드르륵

왕따 시킨 여2

어..?! 왔어 여주야?

왕따 시킨 여 1

괜찮아..? 너 불려갔다며.. ㅠ

김여주

...괜찮..아..

왕따 시킨 여2

그럼..다행이다.. ㅎ

나는 자리에 앉고 엎드려서 울었다..

김여주

흐윽...흐아..짜증나... 흐윽...

난 엎드려 울면서 계속 중얼거렸다...

그때 애들이 나한테 온다..

왕따 시킨 여3

여주야..! 우리 같이 놀자!

나는 못들은척하고 자는척해서 애들말을 그냥 무시했다...

무시한이유는.. 사실 일부러 친한척을 하는게 다 티가나서.. 놀기 싫었다.. 또... 뒤에서 욕할까봐...

왕따 시킨 여 1

여주야..?

왕따 시킨 여2

자나...? 여주야!

왕따 시킨 여 1

자나봐..

왕따 시킨 여3

그런가봐.. 그냥 유리끼리 놀자..

왕따 시킨 여2

그래..

나는 숨죽여서 울고있었다...

흐윽... (훌쩍)하아.. 흑...

나는 그렇게 울다가 잠들어버렸고...

일어난시간은... 점심시간이였다..

그때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선생님

얘들아 오늘 수학수업은 이꺼지하고 손씻고 뒤에서 줄서

반 애들

나는 끝까지 못들은척 했다...

선생님

음... 한명이 모자라는데...

선생님

아 여주 아직 안 일어났니?

왕따 시킨 여 1

그럴껄요..?

왕따 시킨 여2

쌤 여주 깨울까요??

선생님

그래 밥먹어야 한다고 깨우렴

왕따 시킨 여3

여주야! 밥먹으로 가자!

나는 담요를 덮고 있었고.. 그걸 치우려고 애들이 잡아서 땡기다가 내 머리까지 잡아 땡겼다..나는 아파서 일어났고 애들은 친한척으로 가자고 졸랐다..

나는 그 잡아당겨진 머리를 정리하다가 생각한거다.. 일부러한것을 알아챘기때문에.. 애들하고 밥먹을때 떨어져서 먹었다..

밥 먹고 올라갈때 나는 선생님과 함깨 올라갔다.. 그러면서 상담을 했다.. 반으로 올라가면서..

김여주

저...선생님..

선생님

어.. 여주야 왜..?

김여주

있잖아요.. 아까 애들이 저 깨울때.. 머리 잡아당겼어요.. 담요를 당겨서 뺄려다가 실수한것 같지만.. 제가 느낀거는 일부러 같이 잡아서 당겼는것 같아요..

선생님

아.. 그랬구나.. 잡아당간곳은.. 많이 아팠니..?

김여주

지금은 괜찮아요.. 근데.. 이렇게 일부러 괴롭히는 날이 계속 지속 될 것 같아요...

선생님

그게 무슨말이니..?

나는 아무생각없이 입에서 실수로 말해버렸고.. 뒤에서는 괴롭히는 애들이 날 욕했다.. 그것도 정말 선명하게..들렸다..

왕따 시킨 여 1

아..쌤은 쟤만 걱정해줘..

왕따 시킨 여3

맞아..이거 차별아니야..?

왕따 시킨 여2

그러니깐.. 김여주 짜증나..

나는 그 소리를 듣고 울음이 나올려고 했지만 쌤이 앞에 있어서 일부러 꾹 참았다...

김여주

쌤.. 저 먼저 올라갈께요..

선생님

어.. 그래.. 알겠다..

나는 먼저 반으로 올라갔다..

(엇.. 장면을.. 죄송합니다..ㅠ)

난 도서관에 책을 보러왔다..

김여주

흠.. 뭔 책을 읽지..

책을 고르는 순간.. 애들의 웃음소리가 나왔다.. 그것도.. 나를 괴롭히는..

나는 놀라서 애들의 눈치를 보고 피해다녔다..

그러는 순간.. 결국 들키고.. 애들이 나한테 들이댔다.. 놀자고..

왕따 시킨 여 1

여주야! 여기있었구나!

왕따 시킨 여3

그러게 우리가 얼마나 찾았는데 ㅎ

김여주

...

왕따 시킨 여2

여주야 우리 같이놀자!

김여주

...

나는 친구들이 놀자고 하는 소리에 사실 놀기싫었다.. 하지만 안놀면 친구들이 자신들을 싫어하는걸 알아채서 계속 욕하고 다닐것 같아서 결국 같이 놀았다..

왕따 시킨 여2

여주야 우리랑 같이노는게 싫어?

김여주

ㅇ..아니.. 같이..놀자..

그때 나는 지나가면서 한 남자아이랑 눈을 마주스쳤다.. 그남자아이는 우리반애였고 사실 말이 없고 시크하게 생긴 남자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