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걷고 싶지만,사실 기고있는걸
#3 다시 뒤집어진 상처,뛰어오른 나



김석진
들려줄수있니?

-----------


민윤기
네


김석진
고마워


민윤기
어..언제 이야기로 가야할지..


김석진
고통의 시작..ㅂ.


민윤기
초 6학년부터요


김석진
상당히 오래됬구나

아버지
윤기야


민윤기
네

아버지
너는 아미중말고 방탄중에 가야한다


민윤기
네..? 저의 성적은 아미중..으로 밖에

그래,아미중은 국제중으로 상당한 시험 평균이 넘어야한다

하지만,방탄중은 앨리트 중이다 시험평균이 95점이여야지 만 입학가능

아버지
그니까!!!!!!!공부를 더하라는 말이다


민윤기
네..

저는 그때이후로 친구를 놓고 공부에만 매진했다

그리고 모의고사 성적

시험평균 98점

아버지
장하다

아버지
장하다민윤기

뿌듯했어요,

그대신 왕따가 되었었요


민윤기
괜찮아 방탄중에 입학만하면

그리고 시험날이였어요

아이들의 장난으로 펜의 조금밖에 심이 나오지않았어요

결국 3문제를 풀지못했어요


민윤기
....

그게문제였어요


민윤기
94.9 점


민윤기
불합격

아버지
...0.1점? 0.1점?


민윤기
네..

그때부터 나는 인간이아니였다

방은 동생에게 빼앗기고 관심조차 뺏긴것이다

내가 새롭게 지낼집은 지하실이였어요


민윤기
괜찮아 친구들이있어

그렇게생각했지만아니였죠


민윤기
같이놀자

친구
아..

친구
아니

지속된 폭력

아버지
필요없는새끼

지속된 따돌림

친구
오지마; 으휴 병*새*;;;

지속된 자살충동


민윤기
아..아파아..

다시 포근한 이곳으로 돌아왔다


김석진
그랬구나


김석진
가장 힘들었던것이 뭐야?


민윤기
자해요


김석진
왜?


민윤기
제가 저의 자신에게 상처를 준거니까


김석진
그렇지 하지만 그것은 너가 고통에서 벗어나기위해 한일이잖아..

많은 시간이 흐르고

05:00 AM
나는 많은 감정을 느꼈다


민윤기
형..이제 자요..


김석진
몇시지?


민윤기
5시요 으으으엉


김석진
어머 자


김석진
이따가 깨우러올께


민윤기
어


김석진
언제말텄냐?ㅋㅋㅋ


민윤기
그러게


김석진
잘자


민윤기
형도요

---------------

자해는 자신이 자신에게 주는 상처가아니다 그저 고통이라는 치료법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