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스타 여주를 (태형이가) 지켜줘!

EP.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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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흐흡..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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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ㄷㄷ 제발..제발 도와줘..누구라도..상관..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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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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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여주의 뺨을 때리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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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나를.."(짝)

(※참고로 짝은 뺨을 때리는 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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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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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피해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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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나를.."(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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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빡치게 해!!"(퍼억)

그는 발로 여주의 복부를 강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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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크허..허어..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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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나한테..진짜..왜 그래..왜 그래요!!.."(눈물을 글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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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그걸 몰라서..물어?"(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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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난..널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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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너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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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넌 날 좋아하긴 커녕..날 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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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흐흡..아니..피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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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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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여주는 손을 떠는 와중에 가방에서 다람이 준 호신용 스프레이를 손에 꼭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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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나쁜년..내가 너 ㅈ되게 만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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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니가 믿고 나대는..그 얼굴..내가 망가뜨려줄께..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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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치이익)

여주는 호신용 스프레이를 그의 눈에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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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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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아 ㅅㅂ..ㅈㄴ 따갑고..앞이 잘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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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ㅅㅂ..여주야 오빠한테 이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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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흡..흐흡.."

여주는 황급히 지하주차장에서 빠져나온다

그리고 여주는..아파트 단지로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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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크게 소리를 지르며)"..ㅅ..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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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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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구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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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제발..제발 도와주세요..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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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여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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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누구..아..!태..태형씨..."

그때 SNS살인마(?)가 망치를 들고 여주를 향해 뛰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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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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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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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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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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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이거 놔..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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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크게 소리를 지르며)"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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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뭐냐고..너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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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말해?(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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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인마(?)

"나..?ㅋ 그냥 아주 지극히 평범한..'사.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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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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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씨..경찰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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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태형에게 쫄음)"넷..?아..네.."

-

경찰

"하..그니까..저..남자분께서 이 여자분을 위협하셨다..이 말씀 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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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네..;;"

SNS살인마의 엄마

"저희 아들이..그럴일이 없어요!"

SNS살인마의 엄마

"얼마나 착실하고 똑부러지고.."

SNS살인마의 엄마

"이렇게 착한애가.."

SNS살인마의 엄마

"얘는 벌레 한마리도 못죽이는데 어떻게 이런짓을 해요~"

SNS살인마의 엄마

"경찰양반..안그려유?"

SNS살인마의 엄마

(여주를 바라보며 띠거운 말투로)"아가씨..아가씨가 우리 순진한 아들 꼬셨죠? 그쵸?"

SNS살인마의 엄마

"그러니까 우리 순진한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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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닥쳐!!"

SNS살인마의 엄마

"...?!어머어머..요즘 애들은 싸가지가 없어↑;;"

SNS살인마의 엄마

"윗사람한테 무슨 말버릇이야..당장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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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줌마나 저 아가씨한테 사과하시죠..?;;"

SNS살인마의 엄마

"어머..이게!!"

경찰

"그만그만.."

경찰

"방금 CCTV 봤는데 아드님이 잘못하신거세요..;;"

경찰

"근데..이게 CCTV 말고는 더 이상의 증거가 없고..스토커는 경범죄라 10만원이면 풀려나요.."

경찰

"그리고 이건..아가씨 과잉방어 같은데..그냥 합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