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2
잘 지내요


신 신 신 신 신
어이어이!!


태형
머야 벌써 한달 지난거야,

신 신 신 신 신
어 한달 지났어


태형
엥,하루 산것 같은데,

신 신 신 신 신
내가 누구냐 신아니냐!!


태형
,,

신 신 신 신 신
왜그래?죽고 싶었던거 아니야??


태형
하,,일단 마지막소원 들어줘 빨리,

신 신 신 신 신
아.. 오케이

신 신 신 신 신
시작할깨


정국
여긴.. 어디야...?


태형
전정국,


정국
어!!저사람은..


태형
나 김태형이야,


정국
태...태형이..?.


정국
넌.... 그.. 김태형 맞아??


태형
어, 그 김태형이야,


정국
어디갔었어... 걱정 했잖아..


태형
바빴었어,


정국
그럼 이제 다시 오는거야!?!?


태형
음, 아니,


정국
왜...


태형
또 바쁜일이 생겨서,


정국
아...


태형
근데 오늘 몇월 몇일이냐,


정국
12월 30일..


태형
그래,


정국
이제.. 가는거야..?


태형
어,가야지,


정국
나중에 꼭 와!!


태형
그래,

태형이가 정국이에게 다가간다


태형
오늘 내생일이다 바보야,

태형이가 정국이의 머리에 꿀밤을 때리곤 사라진다


정국
태..태형아!!!


태형
형,


윤기
어디야..


태형
윤기형,


윤기
태...태형아.. 어디갔다가 이제온거야...


태형
소연이랑 잘되가요,?


윤기
어... 집도 구했고..


태형
형, 오늘 몇월 몇일이에요?


윤기
12월 30일..


태형
그래요,

태형이가 윤기에게 다가간다


태형
오늘 제 생일이에요,

태형이가 그말을 하곤 피식웃는다


윤기
새..생일이라고..?

태형이가 어깨의 먼지를 털어주곤 사라진다


윤기
태..태형아!!!


태형
남준이형,


남준
태..태형아?!?!?


태형
형,


남준
태..태형아...


남준
어디 다녀온거야...


태형
잠시 바람쐬러요,


남준
태형이 이제 같이 있는거야??


태형
몇년만 기다려요,


남준
몇년이나?.


태형
몇년 그렇게 느리지 않아요,


태형
빠르게 지나간다구요,


남준
그런가..


태형
근데 형,


남준
웅??


태형
오늘 몇월 몇일이에요,


남준
12월 30일


태형
그래요,


남준
왜??

태형이가 남준이에게 다가가 피식웃고선 말한다


태형
오늘 제 생일이에요,


남준
생일.. 이라고?

태형이가 사라진다


남준
태형아!!!!


석진
어디야..


석진
여긴..


태형
석진아,


석진
형!!!


태형
너한텐 할말이 없다,


석진
무슨..


태형
오늘 내생일이다 바보야,

태형이가 손을 흔들며 사라진다


석진
형!!!!!!!


호석
여긴..


태형
호석이형,


호석
태형아!!


태형
형 딱 3마디만 할깨요,


호석
갑자기 그게 무슨말이야...


태형
첫번째,


태형
우리누나 잘부탁해요,


호석
으..응..


태형
두번째,오늘 제생일이에요,


호석
저...정말..?


태형
세번째,죄송해요,

태형이가 사라진다


호석
태..태형아아!!!!.


태형
박지,


지민
김태형 늦었다?


태형
니가 어떻게,


지민
생일축하해 바보야


태형
,,,


지민
짜슥 25년동안 고생했다


지민
나중에 늙어서 죽으면 그때 보겠지,


태형
니가 그런걸 다 어떻게,

지민이가 태형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지민
너 없으면 이제 알바 누가하냐,


태형
,,


지민
우냐? 울어??


태형
아니거든,


지민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보자,

지민이가 태형이에게 안긴다


지민
수고했다 김태형,


태형
고맙다,

태형이가 사라진다

지민이가 참고있던 울음을 터뜨린다


지민
미안해... 흑... 모르는척 해서.. 끄흡...


태형
전연주,

연주
오..오빠..!!


태형
지민이랑 사귀지,

연주
네...


태형
그래,행복해야지 이제,

연주
오빠 근데 그건 그렇고 오늘 생일 아니에요??


태형
맞아,


태형
누가 알려줬냐,

연주
갑자기 생각나서요!!


태형
프흡 아직도 귀엽네,

연주
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태형이가 여주에게 입을 맞춘다

연주
!!!


태형
여기까지 할깨,더 하면 박지민 삐진다,

연주
...


태형
간다,

연주
어디가요...


태형
먼데,

연주
다시.. 돌아오는거죠!??!?


태형
당연하지,

연주
히히

태형이가 연주의 이마에 뽀뽀를 한후 말한다


태형
사랑해, 전연주,

연주
무슨...

태형이가 사라진다

연주
오빠!!!


태형
누나,


나연
왜 내가 제일 늦냐,,


나연
실망이다 너,,


태형
잘아네,


태형
누나 이제 나 더이상 못봐,


나연
왜?


태형
나 죽어,


나연
그래서 집나간거냐?


태형
그런거지,


나연
그래 죽던지 살던지.. 끄흡... 알아서 해...


태형
누나,


나연
끄흡...


태형
누나,


나연
흑..


태형
김나연,


나연
왜..


태형
울지마,


태형
나아직있잖아,


나연
... 흑..


태형
뚝!


나연
뚝...


태형
누나, 울지말구 매일 꿈에서 나올깨,


나연
진짜지..??


태형
그리고 나없이도 호석이형이 잘챙겨줄꺼야,


나연
그래두..


태형
보고싶을꺼야,


나연
으...응..


태형
사랑해 누나,


태형
먼저 가있을깨,

태형이가 피식 웃고는 사라진다

털썩


나연
끄아아아...

신 신 신 신 신
눈물없이 볼수없구만...


태형
암튼 나이제 뭐하면되냐,

신 신 신 신 신
그냥 죽은사람을 저 빛으로 보내는게 니 일 끝이야


태형
그래,


태형
저기 다리 건너면,끝인거지,

신 신 신 신 신
엉!


태형
그래,

태형이가 다리를 건넌다

신 신 신 신 신
잘가!

태형이가 중간손가락을 든다

신 신 신 신 신
새키..


지민
김태형!!!

반짝반짝


지민
....


지민
고마워,


지민
생일축하해 태형아,

밖에선 차가운바람이 멈추고

첫눈이 내리고 있었다

지민이가 종이에 무엇인가 적고는 문에 붙인다


지민
됬다,

그리고 지민이가 길을나선다

그종이엔

망개떡 가게 영업 종료

가 써있었다


☆똥손자까☆
드디어 완결 이네여


☆똥손자까☆
지금까지 망개떡 가게를 사랑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똥손자까☆
저는 후기에서 찾아뵙도록 하죠


☆똥손자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