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남들의 공주님,천여주[bts]
01.재벌남들의 공주님,천여주



천여주
"뭐?!내가 거길 왜가?!"


이승훈
"에?!엄마..그런장난은 좀 아니다.."


엄마
"엄마가 장난치는거 본적 있냐?됐고 오늘까지만 한성고등교에 다니고 내일부터 미월고에 다녀야돼.소파에 있는 쇼핑백에 보면 교복있을꺼야."


천여주
"아아..엄마...우리거 거기 갈 처지가 아니잖아.."


엄마
"나도 뭐 보내고 싶어서 보내는줄 아냐?엄마도 사정있어서 그런거니까 궁시렁 거리지 말고 빨리가.학교에서 교과서랑 짐 챙기고."


이승훈
"아...엄마...제발...응?"


천여주
"하...가기싫어..."


엄마
"잔말말고 빨리가.빨리!"


천여주
"(체념)알겠어..."


이승훈
"(시무룩)알겠어..."


이승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천여주
"....."


안수정
"뭐?!니가 미월고에 왜 전학가?!"


천여주
"냄들아냐..갑자기 엄마가 가래..아무리 졸라도 않된데.."


안수정
"힝..나 너 없으면 찐따란말야..쭈야...가지마..."


천여주
"나도 가기 싫어...쩡아.."


안수정
"너 가면 승훈이 오빠도 가는거야..?"


천여주
"엉...그나마 오빠라도 같이 가니까 다행이지.."


안수정
"아...승훈오빠한테도 정들었는데..맨날 너랑 승훈오빠랑 우리집에 왔자낭..."


천여주
"그치..그래도 될때마다 내려올게."


안수정
"전화 하루에 2번은 해야해?"


천여주
"알게써...쩡이랑 떨어지기 싫다..거기엔 나빼고 다 재벌일텐데..하..절써부터 걱정이다.."


안수정
"괜히 엮여서 고생하지 말고 사람 가려서 친해져!"

"웅...나 이제 짐 싸야해..학교에 있는거 다 싸야해서 꽤 걸리겠다."


안수정
"내가 도와줄게!"


천여주
"고마어~쩡"


안수정
"뭘~제일 친한 친군데 이런건 당연히 해줘야지."


이승훈
"천여주!빨리 가자!오늘 엄마가 구해놓은 집에 바로 올라가야 되니까."


천여주
"엉."


이승훈
"친구한테 말 했냐?"


천여주
"엉..수정이밖에 친구 없으니까..수정이가 오빠랑도 매일 자기집에 놀러와서 정들었데.서운하다더라."


이승훈
"하긴.걔네 집에 자주 놀러가긴 했지."


박보검
"여주야!!!!"


안종석
"헥헥..여주 너 우리가 얼마나 챙겼는데 인사도 않하고 가?"


천여주
"먄..짐싸고 하니까 시간도 없었어..지금도 바로 미월고 근처로 이사 가야해."


박보검
"벌써?"


천여주
"어.내일바로 미월고에 다닌데."


이승훈
"야 너희 나는 보이자도 않냐?"


박보검
"뭐래...꺼져 미친놈아."


이승훈
"이 새끼가..."


안종석
"작작 싸워.이것들아."


천여주
"맞아.오빠랑 보검오빠는 마주칠때마다 싸우냐.."


이승훈
"알겠다고..빨리 가야하니까 너희도 가."


박보검
"알겠다.여주야 자주 연락해!"


천여주
"알겠어~잘가~"


천여주
"와...집 개좋아.."


이승훈
"그러게.."


집 주인 아주머니
"어머!너희가 오기로한 승훈이랑 여주니?"


이승훈
"아 네.여기 집 주인 아주머니 되세요?"


집 주인 아주머니
"그래~너희는 2층에 방 한개가 남으니까 거기를 쓰면 되. 이사오기 전에도 같은 방을 썼다고 했으니까 별 문제 없지?"


천여주
"아 네."


천여주
"와...방도 좋네..근데 우린 이 나이에도 같은 침대 쓰네. 어렸을때부터 항상 같은 침대 썼는데."


이승훈
"그러게.짐은 내일 풀자.오늘은 너무 늦었으니까 빨리 자자."


전정국
(덜컥)"아!!엄마!들어가기 싫다고!!"


집 주인 아주머니
"야!!오늘부터 계속 같이 살건데 인사는 해야할꺼 아냐!"


전정국
"하 씨..알겠다고.."


천여주
"저..누구세요...?"


전정국
"(작은목소리로)와..존예..."


천여주
"저기요?"


집 주인 아주머니
"얘가...여주랑 승훈아!얘는 내 아들이고 17살.같은 미월고 다니니까 잘 지내라~"


천여주
"아..알겠습니다.안녕?나보다 1살 어리네.이름이 뭐야?"


전정국
"......"


집 주인 아주머니
"얘가 자꾸..애가 착한데 내성적이여서 그래..이름은 ㅈ.."


전정국
"전정국이야.내 이름.여주누나."


천여주
"전정국?이름 예쁘네~앞으로 잘 지내보자!안 그래도 내가 막내여서 동생 없었는데..잘됬다!"


이승훈
"(심기불편)난 이승훈.여주 오빠다."


전정국
"아...그럼 나보다 형이겠네.잘지내자 승훈이형."


미월(작가)
안녕하세요!미월입니다!몇년만에 글씨체를 바꾸니까 글이 잘써지는거 있죠!그래서 분량 조정 실패 했답니다ㅎㅎ그럼 다음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