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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 연준

내가 바람펴도, 넌 절때 피지마.

"우리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너와 함께한 20년, 그중 너와 사랑을 나누던 6년의 추억.." "너한테 그게 뭐였니.." "이젠, 내가 널 사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더 이상 너한테 상처 받는 것도, 주는 것도 지겨워" "우리, 그만하자." . . '내가 바람펴도, 넌 절때 피지마' '내가 가끔 연락이 없이 다른 여자와 단 둘이 술을 마셔도' '혹시 다른 여자와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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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1)
  1. [31]

    #.31 원상복구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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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0]

    #.30 사건의 실마리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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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9]

    #.29 널 위한 아이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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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28]

    #.28 최연준이 아니라 최수빈 최수빈이 아니라 최연준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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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7]

    #.27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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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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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4]

    #.24 비타민이야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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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3]

    #.23 부러움의 대상이자 나의 우상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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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2]

    #.22 우리 친구였을까.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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