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사랑의 차이
6.얼어붙은 감정


순영선배와 만나고 나서 오랜만에 우리집에 왔다 집에 오니 맘은 더 쓸쓸 해져갔다 혼자 살기 때문이였을까?? 마음은 더 우울해졌다

김여주
술...마실까..


(벌컥 벌컥)

김여주
크아아아 이제야 좀 살겠다

_30분 뒤..

김여주
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김여주
평소엔.. 아무렇지않은 노래인데..왜..내 얘기같을까..

김여주
이거 마시고 잊으면 되지!! 이지훈 나쁜놈... 지가 얼마나 잘났다구.....zzzz

_다음날

김여주
다행히 안늦었네.


이지훈
여주 안녕

김여주
네 좋은아침입니다.


이지훈
(갑자기 나만 달리 느껴지는건가..)

김여주
그럼 가볼게요..어? 사장님?


홍지수 사장님
지훈아 여주야 너희 그 드라마 이제 안찍어도 될거같아.

김여주
네?


이지훈
..????


홍지수 사장님
그 감독이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기사가 떴더라


홍지수 사장님
그동안 찍은 만큼 돈은 충분히 줄게 둘한테 정말 미안하다...

김여주
아..아녜여..


이지훈
괜찮습니다

김여주
먼저 가보겠습니다..

_옥상

김여주
왜이렇게 자꾸 안좋은일이 생기는걸까...


권순영
워!!

김여주
꺄아아앋!!!!! 퍽 퍽!! 이c...


권순영
아앙...아프잖아..

김여주
아 선배!! 놀랐잖아요!!


권순영
아ㅋㅋ 미안 혼자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권순영
드라마는..그 나쁜 감독새×때문에 너무 아쉽네...

김여주
네...


권순영
음...내가 기분 전환 좀 시켜줄까 하는데...지금 시간되지?

김여주
아 저는..


권순영
가자!!!

김여주
예?


권순영
뛰자 여주야!!

김여주
??????이게 무슨상황인지


권순영
(어? 앞에 이지훈이다 그렇다면..)


권순영
여주야 손잡자

김여주
네??? 왜요?


권순영
일단 잡아

여주의 생각
참나 무슨 오빠 믿지? 이런것도 아니고..ㅋㅋ

김여주
(어..앞에 지훈선배..)


권순영
어 이지훈 안녕?

김여주
(고개 숙이고 인사)


이지훈
어..그래 (손을보며)둘이 사귀냐?

김여주
아뇨.


권순영
그럼 아니지 아직은

여주의 생각
??????자꾸 뭐래는 거야 이선배


이지훈
어..그래.. 이제 곧 점심시간인데 같이 밥이나 먹으러갈래?


권순영
여주 넌 어때?

김여주
상관없어요.


햄찌사랑해
식당으로 뿅☆

순영-여주 둘이 지훈 혼자로 앉음


이지훈
(아까부터 좀 신경쓰이네..)


권순영
뭐먹을래?

김여주
전 파스타요


이지훈
셋다 같은걸로 먹자


이지훈
파스타 3개로 주세요

직원
네~

_음식기다리는중


권순영
여주야 나 배고파앙~~

김여주
조금만 기다려요


이지훈
둘이 진짜 뭐 있지?

김여주
(정색)없으니까 그렇게 받아들이지마요


이지훈
어..그래 미안...


권순영
(풉.. 여주 화났다 속터졌었는데 잘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