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진과 같이 살게됬습니다. (남주 미정)
EP: 7


한편 방탄이들은


김석진
.. 강지연이 없으니까 허전하네


민윤기
...


김남준
...


정호석
음..


박지민
...


김태형
풀죽음)


전정국
...


7명
폐인 꼴)


7명
있을때 잘할 껄..


7명
후회되게..

2년후)


윤정한
니 어디가냐?


강지연
엄마한테


윤정한
오면서 콜라


강지연
싫어.


강지연
안돼


강지연
귀찮아


윤정한
야


강지연
뭐


강지연
나 간다.


강지연
엄마 나 왔어!

엄마
딸 왔어?


강지연
응

엄마
딸


강지연
응?

엄마
한국 안 가고 싶어?


강지연
엄마 퇴원하면 가족끼리 같이가자

아빠
엄마 다음주에 퇴원해

엄마
그럼 다음주에 가자


강지연
응응

엄마
오빠랑은 잘 지내고?


강지연
..그럭저럭


강지연
엄마 나 가볼게

엄마
응응


강지연
콜라 사고 과자도 사야겠다

계산후)


윤정한
왔냐?


강지연
이거나 받아 (콜라를 주며


윤정한
오


강지연
아 다음주에 우리 한국가


윤정한
뭐?


강지연
엄마 다음주에 퇴원.


윤정한
그래


강지연
하.. 다음주에 한국..

전화거는중)


권순영 (경찰)
여보세요.


강지연
나 다음주에 한국 가


권순영 (경찰)
이야 2년 만에?


강지연
응


강지연
오빠들이 그 새끼 한국에 있다며 그리고 엄마 다음주에 퇴원해


권순영 (경찰)
그치


권순영 (경찰)
그놈 한국에 있지


강지연
다음주에 봐


권순영 (경찰)
응

다음주 비행기 안)


강지연
2년만에 한국에 가네..

엄마
딸 떨려?


강지연
아니

★

★

★


강지연
이 길도 오랜만이네..

아빠
한국 오랜만이네

엄마
그러게요


윤정한
음

아빠
집 거의 다 왔어

아빠
여기야


윤정한
집 좋네


강지연
그러게

엄마
아 맞다 딸


강지연
응?

엄마
내일부터 방탄고 다시 다녀


강지연
응

엄마
그래


강지연
방탄고라..


강지연
가면 최연준 있겠네


강지연
내가 미국에 간게 고1이니까


강지연
지금이 고3이고


강지연
최연준을 못본게 2년동안 못 봤네.. Zzz

07:00 AM
다음날


강지연
으음..


강지연
벌써 아침이네...



강지연
이 교복도 2년만이네

가방을 챙기고)


강지연
등교중)

아이들
꺅 정국아!


전정국
...


전정국
지연이를 봐)


전정국
..!


강지연
최연준은 몇반일까..?


강지연
안녕하세요.

쌤
안녕

쌤
지연이구나

쌤
2년만이네


강지연
네

쌤
너는 3학년 5반이네

쌤
같이가자


강지연
네

쌤
오늘 전학생이 왔다

아이들
여자에요? 남자에요?

쌤
여자다

쌤
지연아 들어와


강지연
네.


김태형
박지민, 전정국 쟤 강지연 아니야?


박지민
맞는거 같은데

쌤
김태형, 박지민 조용히해

쌤
너네는 1년 꿇었으면

쌤
더 잘해야지


김태형
네


박지민
네

쌤
지연아 소개하렴


강지연
강지연

쌤
끝이니?


강지연
네

쌤
그럼 태형이 옆에 앉아


강지연
네

쌤
오늘은 자유시간이다.

아이들
예


강지연
...


김태형
저기.. 오랜만이야


강지연
네.


박지민
잘 지냈어?


강지연
그럭저럭이요.


강지연
폰을 해)

톡 입니다)


강지연
최연준


최연준
?


강지연
나 한국 왔어


최연준
예..?


강지연
지금 방탄고 3학년 5반이야


강지연
넌 몇반?


최연준
3학년 4반


최연준
니놈은 한국에 왔으면 왔다고 하던가


강지연
미안


최연준
쉬는 시간에 찾아간다


강지연
응


박지민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김태형
그러게


전정국
몸 상한데 없고?


강지연
무시)

아이들
재네들이 저러는거 처음봐..

쉬는 시간)


최연준
야 강지


강지연
준아


최연준
보고싶었다


강지연
난 별로


최연준
..?


최연준
나 갈래..


강지연
미안해 ㅋㅋㅋ


최연준
요즘 형이랑 사이 좋게 지내?


강지연
...


최연준
표정 바뀌는거 봐


최연준
그일은 잘 되고?


강지연
......


최연준
내가 아가리 다물게..ㅎㅎ


강지연
그래 ㅋㅋ


김태형
...


전정국
음


최연준
난 간다.


강지연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