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 뷔
나를 믿지마세요.
난 거짓말 쟁이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랑을 속이고 또 속이고 있다. 첫번째 거짓말은 그를 사랑한다는 것이 였다. 그가 나에게 고백한 날 난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나는 나도 사랑하고 있다며 나를 속이고 그를 속였다. "태형아..." 나는 지금 그 거짓말을 끝내려한다. 아니 또 다른 거짓말을 해서 숨으려고 한다. 나는 더이상 그의 옆에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늘 안된다. 나를 용서해주기를 바란다. 비록 너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 했지만 지금의 난 김태형 너를 사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