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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정국

클럽에서 만난 피앙세

기업을 통해 이루어진 약혼이라도 서로 사랑한다 믿었던 전 약혼자의 열애기사,, 그런데 헤어진 후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떠난 미국 여행에서 만난 의문의 연하와 시작된 갑작스러운 연애?! " 누나가 저 책임진다고 분명 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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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1)
  1. [11]

    그녀를 탐낼 기회

    2021.07.22

    291

    16

  2. [10]

    빛나는 샹들리에 아래에서

    2021.07.19

    225

    15

  3. [9]

    있다가 가면...안되요?

    2021.07.19

    237

    13

  4. [8]

    달콤한 자장가

    2021.07.15

    275

    11

  5. [7]

    다치지 말고 조심했었어야죠

    2021.07.11

    286

    15

  6. [6]

    언제든 거부해도 좋아요.

    2021.07.10

    327

    15

  7. [5]

    자기야, 어디가?

    2021.07.07

    351

    13

  8. [4]

    신비로운 여자

    2021.07.05

    394

    11

  9. [3]

    연하의 새 남자친구

    2021.07.02

    405

    11

  10. [2]

    우연의 연속이 만들어낸 지금의 한마디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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