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 원우
[세븐틴 팬픽/민원 팬픽]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감당 못하잖아요, 뭐 어떡할건데?" "그래도, 너는 모르잖아. 내가 어떤 심정인지.." "김민규, 지랄맞은 소리 하지 마. 지금 원우형이 어떤 상탠지 알아?" "원우야, 마음 정리 될때까지 우리 집에 있고 정리되면 마음대로 해, 난 니 결정 따를게" 권태기때문에 원우를 버리다시피 한 민규와 그런 민규를 잊지 못한 원우, 오로지 원우의 편인 태형과 정국.

일반 · 원우
"감당 못하잖아요, 뭐 어떡할건데?" "그래도, 너는 모르잖아. 내가 어떤 심정인지.." "김민규, 지랄맞은 소리 하지 마. 지금 원우형이 어떤 상탠지 알아?" "원우야, 마음 정리 될때까지 우리 집에 있고 정리되면 마음대로 해, 난 니 결정 따를게" 권태기때문에 원우를 버리다시피 한 민규와 그런 민규를 잊지 못한 원우, 오로지 원우의 편인 태형과 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