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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원우

[세븐틴 팬픽/민원 팬픽]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감당 못하잖아요, 뭐 어떡할건데?" "그래도, 너는 모르잖아. 내가 어떤 심정인지.." "김민규, 지랄맞은 소리 하지 마. 지금 원우형이 어떤 상탠지 알아?" "원우야, 마음 정리 될때까지 우리 집에 있고 정리되면 마음대로 해, 난 니 결정 따를게" 권태기때문에 원우를 버리다시피 한 민규와 그런 민규를 잊지 못한 원우, 오로지 원우의 편인 태형과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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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0)
  1. [10]

    제목 정해주세요

    2021.02.15

    149

    4

  2. [9]

    민규의 이야기

    2021.01.22

    209

    8

  3. [8]

    첫번째 선택

    2020.11.26

    225

    13

  4. [7]

    이상한 꿈

    2020.10.03

    317

    10

  5. [6]

    의지할 수 있는

    2020.09.24

    259

    8

  6. [5]

    그의 등장

    2020.08.15

    276

    4

  7. [4]

    들켜버린 비밀

    2020.07.25

    324

    7

  8. [3]

    후회의 서막

    2020.07.22

    312

    8

  9. [2]

    미워할 수 없는 사람

    2020.07.21

    346

    6

  10. [1]

    끝의 시작

    2020.07.17

    486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