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방탄소년단 뷔]
Ep1. 보석금



김태형
“오천입니다.”

아는 형님
“미안하다. 내한테 그런 돈이 어딨노...”

[뚝...]


김태형
“하...ㅆㅂ”

옆에 있던 수감자가 속싹인다.


전정국
“보석금 필요합니까?”

태형은 고개를 돌려 정국이를 처다봤다.


전정국
“ㅋ”

정국은 전화를 끊고 경찰관과 함게 나갔다.

나가면서 태형을 끝가지 웃으며 바라봤다.

[교도방]

만수
“와이리 빨리 온나?”

만수
“돈은...”

태형은 가만히 앉아 있었다.

같은 방 죄수는 눈치없이 계속 말했다.

만수
“내가 말했짘”

만수
“그냥 있어.”

만수
“어차피 가면 또 오는거.”


김태형
“하...”

태형은 눈물을 흘렸다.

같은 방을 쓰는 죄수들은 당황했다.

만수
“씨이~발! 우냐?”

만수
“말 좀 해 새끼야.”


김태형
“엄마가 아프심다...”

만수
“참나 새끼...”

아무말 하지 않는 태형에게 조용히 속삭였다.

만수
“갈고리파라고 아냐?”

만수
“갈고리파 조직원 중 한명이 지금 이 안에 있어.”

만수
“그 새끼 석방 되기전에 잡으면 돈 좀 되겠지?”

만수
“형님한테 말 넣 볼게”

큰형님(간방 짱)
“다 들린다, 만수야.”

[점심 시간]

큰형님(간방 짱)
“이따 그 갈고리라는 애 대꼬와.”

간방짱 꼬봉
“네?..갈고리요?! 😟😳”

간방짱 꼬봉
“소문으로 들었는데...”

간방짱 꼬봉
“소문이 사실입니까?”

큰형님(간방 짱)
“어이.”

간방짱 꼬봉
“근데...갈고리면 좀 위험하지 않습니까?”

큰형님(간방 짱)
“드러오기 전에 크게 싸워 갖고 남은 기력이 없을 기다.”

큰형님(간방 짱)
“뚜까 패라!”

간방짱 꼬봉
“네, 알겠습니다.”

[쉬는 시간 정국이 둘러싼 아이들]


전정국
“내 인기 많구만ㅎ”

만수
“왜 되도 안는 개그여...썰렁하게 🙂”


전정국
“웃기라고 한 말 아닌여.”

만수
“잡아”


아이들
"네!"

(푹...!)

(퍽 푹 탁 타다닥 탁 퍽)

간방짱 꼬봉
“여기습니다.”

아이들은 정국이를 짱 앞에 대려왔다.

큰형님(간방 짱)
“니가 정국이가?”


전정국
(투!..)

정국이는 피를 뱉었다.

큰형님(간방 짱)
“쭈꾸마, 으른이 말하는 데 대답 안하고 침을 뱉나?”


전정국
“원하는게 뭐야?”

큰형님(간방 짱)
“말 깔 정도로 친했나?”


전정국
"용건만 해."

큰형님(간방 짱)
"만수야, 끝내라."

만수
"네 형님."

형님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만수
"니 석방할때 우리애도 같이 대꼬 나가."


전정국
“누구데?”

만수
"태형아!"

태형이가 앞으로 나왔다.


전정국
“ㅎ”

정국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만수
"얘여."

"어떡해? 둘이서 나 갈래 아님 여기서 죽을래?"


전정국
"같이 가야지."


김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