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방탄소년단 뷔]
Ep2. 석방


오전 10:00
[다음날]

만수
“니 오늘 마직막 날이네?”


김태형
“네 그렀습니다.”

만수
“기쁘가?”


김태형
“네 그렀습니다.”

만수
“연락은 계속 할거지?”


김태형
“네 그렀습니다.”

만수
“우리 안 보고싶어 할 것 같에”


김태형
“네 그렀습니다.”

간방짱이 태형에 머리를 발로 밀었다.

큰형님(간방 짱)
“정없는 새끼ㅉ”

큰형님(간방 짱)
"나가서도 그렇게만해."

큰형님(간방 짱)
"여기선 우리가 도울 수 있지만...“

큰형님(간방 짱)
"밖에선 너 혼자다."

큰형님(간방 짱)
"아무도 믿어선 안돼.“

태형이는 가만히 듣고 있었다.

만수
"형님 말이 맞다."


김태형
"형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오후 1:40
[교도소 빡]

태형은 사람을 죽이고 1년만에 밖을 나왔다.

밖에 나오니 기다렸다는 듯, 차가 주차 돼 있었다.

아는 형님
"타."


김태형
(여길 어떡해?...)

아는 형님
“안 탈 기가?”


김태형
"아닙니다."

태형은 차에 탓다.

형은 아무 말 없이 운전을 시작했다.

(끼이이이익—)

형은 운전하다 급하게 차를 새웠다.

태형은 차와 함께 몸이 앞으로 쏠렸다.

그때...누군가 태형을 뒤로 잡아 당겨 입과 코를 막았다.


김태형
“으으읍...!”

거세게 몸부림 쳤지만 소용 없었다.

태형는 그대로 쓰러졌다.


오달수
“운전하세요.”

아는형은 다시 운전을 시작했다.

목적지에 도착했을 땐 어느새 깜깜했다.


오달수
"대리고 내려."

함게 타고 있던 정국은 차에서 내려, 태형을 업힌뒤 아지트 안으로 들어같다.

차 안에 있던 오달수가 경고했다.


오달수
"입단속 잘해 돈 붙일테니까."

아는 형님
"잠깐!"

아는 형은 차 문을 급히 잠궜다.

아는 형님
"태형이는 어떻게..."


오달수
"왜 바쁜 사람 두고 장난질 하실까?"

오달수는 문을 열고 차에서 내렸다.

담배를 물고 문을 열어주는 남성 2명에게 말했다.


오달수
"저 새끼 죽여."

[아지트안]

태형은 정신이 좀 들었다.


김태형
(아, 머리...!)

태형은 오른쪽 손에 수갑이 채워져 움직일 수 가없었다.


김태형
“하...”

태형에 옆에 작은 책상에 총과 무전기가 놓여져 있었다.

(지이이익—)


김태형
(뭐야?)


오달수
“내 말 들리지?”


오달수
"살고 싶어?"


김태형
"뭐야 ㅆㅂ"


오달수
"살고싶으면 내가 하는 말 잘들어."

깜깜했던 패가 안 불이 켜졌다.

그 앞엔 안대를 쓰고있는 여자가 묵여 있었다.


오달수
"죽여."


김태형
...


오달수
"뭐해?"


오달수
"시간낭비 하지말고 빨리 쏴.”

"너 아니면 저 여자야."

태형은 총쪽으로 손을 뻗었다.

(탈칵)